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시행한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을 ▲ 홍보·교육 ▲ 정책협력 ▲ 참여도 ▲ 성과 ▲ 우수사례 등 5개 선정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 금정구는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기간 내 홍보 및 성과 등 부문에 있어 우수한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적극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확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구민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교통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금정구가 그간 추진해 온 교통정책 개선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금정구는 ▲교통문화운동 전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승용차요일제 및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자전거 등 이용 활성화 ▲주차공간 확충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자동차 관련 단속 및 과태료 징수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시책 등 7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환경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 운영,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사업 및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감면 시스템 구축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금정구는 상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향후 교통안전·대중교통 개선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교통안전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성도고등학교 일본문화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에는 성도고등학교 일본문화동아리 소속 최한민, 문건우, 이찬헌, 정유현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학교 행사 기간 동안 직접 타코야끼를 만들어 판매해 얻은 수익금 181,600원을 전액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 행사에서 즐겁게 활동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번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 준 점이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탁된 성금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부산북구장학회는 지난 23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157명(대학생 50명, 고등학생 10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총 1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부산북구장학회는 1997년 12월 27일 공익재단으로 설립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현재까지 총 48억 6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50억 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 왔으며, 지금까지 총 3,363명의 학생에게 24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후 5시 시 사회복지국에서 열리는 전달식에서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박철민 부산옥외광고협회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부산옥외광고협회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한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긴급생계비, 동절기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옥외광고협회는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종사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부산 지역 옥외광고 문화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 경북 산불 피해 성금 지원, 태풍 힌남노 재해방재단 활동 ▲2024년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후원 ▲2025년 산불피해 복지지원 성금 기부 등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어려운 이웃들의 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형 생성형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를 구축하고, 내년(2026년)부터 실제 운영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는 핵심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 수행 방식 전반을 개선하고, 디지털 행정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행정업무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시민 응대에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단순한 시스템의 도입이 아닌, 행정의 처리 주체와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정형 업무를 인공지능이 보조·대체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시는 이를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서비스 도입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일부 부서 시범 서비스 시행하고, 12월 17일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본 사업은 선행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추진된 만큼 초기 단계에서 시행착오와 기술 적응 과정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통해 시는 인공지능(AI) 행정 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도심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확충) 사업을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콘텐츠는 시가 1990년부터 시작하여 204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를 시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하수도 관련 행동 수칙 등을 담아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단순히 사업내용 전달을 넘어, 상황극 형식의 색다른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영상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콘텐츠 '원이의 자급자족'-모범하수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 편으로 공개된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드라마 형식을 빌려 ‘하수 문제 해결팀’이 임무(미션)를 완수하듯 부산 곳곳의 하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악취 사건을 접수해 신속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안전한 하수도는 시민의 작지만 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국회 릴레이 세미나의 마지막 여정인 3회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부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산업 및 인재 혁신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세미나는 지난 11월 ‘실행계획 발표 및 대정부 건의(1차)’, 12월 중순 ‘공간 및 인프라 혁신 전략 논의(2차)’에 이어, 그 공간을 채울 ‘산업’과 ‘인재’ 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부산의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에이아이(AI)·데이터 혁신과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양수산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시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빈집정비활성화 유공'에서 ▲부산진구가 기초지자체 최고 영애인 대통령 표창을, ▲중구 빈집은행 담당자가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지역활력 제고 실적 등을 엄격히 평가한 결과로, 시가 빈집 정비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우수 기초지자체를 발굴·육성해 온 노력이 거둔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부산형 빈집정비 혁신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자치구와 협력한 고강도 정비를 통해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맞춤형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빈집 문제 해결의 사령탑(컨트롤 타워)으로서 자치구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해 왔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시는 무허가 빈집이 정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관련 법령(「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시 대표 자활정책 브랜드인 '올리브(ALL-LIVE)'를 특허청에 상표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올리브(ALL-LIVE)’는 시가 모두(ALL),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그동안 저평가되던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새로 단장(리브랜딩)한 자활정책 브랜드다. 지자체가 자활정책 브랜드를 만들어,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한 것은 첫 사례다. '올리브(ALL-LIVE)'는 올해 6월 공식 출범한 전국 최초 '부산형 자활 혁신 프로젝트'의 정책 브랜드로, 시와 시민·전문가·현장 참여자가 함께 브랜드 이름짓기(네이밍), 디자인 개발 과정에 참여해 완성했다. 시는 자활 참여자의 자긍심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 8월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을 출원해 11월 26일에 등록을 마쳤다. 시는 앞으로도 '올리브(ALL-LIVE)'를 취약계층의 안정적 자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 가치소비 확산을 동시에 구현하는 부산형 자활정책 브랜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자활사업단·자활기업 참여자가 단순 복지 수혜자를 넘어 생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