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은군은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리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보은을 바라보는 시선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모전은 ‘보물 품은 보은’을 주제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공모 기간 동안 보은의 주거 환경과 산업 시설, 지역 행사, 관광 명소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하반기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7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보물을 품은 도시, 보은’(임태우/서울)은 한 인물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해 보은의 생활환경과 산업 인프라, 지역 행사,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작 ‘2박 3일, 보은을 담다’(이황준/대구)는 보은의 풍경과 주요 사업지를 드론 촬영 영상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우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2024년 1월 시작한 ‘기탁 챌린지’가 2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장학금의 형태로 총 6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2024년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3300만 원, 2025년에는 11개 기업이 3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월 릴레이 방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기탁 챌린지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회원 기업들이 매월 순차적으로 참여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방식이다. 특히 첫 기탁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 수와 기탁 금액이 점차 확대되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환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기탁 챌린지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활동이 아니라, 그동안 협의회 회원 기업들이 장학금 및 성금 기탁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나눔 실천이 하나의 체계적인 운동으로 확장된 결과다. 개별 기업 차원의 선행이 협의회 차원의 공동 실천으로 이어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이다. 신용평점이 KCB 기준 700점 이하 또는 NICE 기준 749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괴산군에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 가운데 차상위계층 이하이거나 근로장려금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출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운영자금으로 실행된다. 대출금리는 연 4.5%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내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이다. 군은 이 가운데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최대 5년간 지원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실질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상담과 대출 신청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6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기르고, 창의성을 펼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밴드, 연극, 댄스, 비보잉 등 장르에 제한이 없는 자율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으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학교 동아리를 제외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 구성이 안 됐어도 숨&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개별적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은 내년 동안 상시 진행하며, 신청은 숨&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내부 검토를 거쳐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며,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동아리에는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재능을 펼칠 기회와 활동에 필요한 장소 및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정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케데헌(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과 만난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오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립도서관 구관 제1강의실에서 4일간 운영된다.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도서관을 더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초등 독서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리 풍속', '한옥', '음식의 역사', '생활 의례'라는 주제 아래 선정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세계에 널리 알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케데헌’ 속 등장하는 까치와 호랑이 액자 만들기, 클레이로 우리 음식 만들기 등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4일간의 수업을 성실하게 수료한 학생 중 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월 30일부터 1월 7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선도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충주시는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 공유회’에서 충주 원도심상권활성화 사업단 민경석 단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해당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지자체 담당자와 사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석 단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그린감성’,‘추억거리’,‘FUN 상권’,‘희망상권’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화거리 조성 △상인자생력 강화 △통합브랜드 개발 등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로서 발표를 진행해 그 성과를 공유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올해 충주시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충주학 연구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 기반을 구축했다. 충주학연구소는 올해 수집조사사업, 학술연구사업, 활용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건의 개별 사업을 운영하며 충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 수집조사사업은 △충주학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연구 사업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 등으로 추진됐으며, 이들 사업을 통해 충주의 지역성과 역사성이 담겨 있는 유·무형의 기록자료가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조사원으로 양성된 지역 주민들이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지역학을 연구하는 학술 체계를 구축했다. 학술연구사업은 △충주학 학술연구논문 발간사업 △충주학 총서 발간사업 △충주학 학술세미나 운영사업 등으로 추진돼 충주지역과 관련된 참신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정책 과제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했다. ‘충주학 연구’는 공신력이 있는 학술지가 되도록 KCI 학술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추진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신정을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 과일 및 채소 부류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수산 부류는 이달 31일부터 1월 1일까지 2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 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농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도매시장은 휴장 기간 동안 재정비에 나서며 새해에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정 휴무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신정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 경로당 13곳에 귤과 샤인머스켓 등 52박스의 과일을 전달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유통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충북도가 도민 환경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신규 환경시책 발굴 및 확산, 도민 환경 서비스 증진, 환경문제 적극 대응 등을 통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자연순환, 환경보전, 탄소중립, 상·하수도 등 5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그간 환경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우수에 이어, 2025년에는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라 충주시는 포상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비는 호암생태공원 야외조형물 설치 및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탐방로 보행환경 및 경관조명 개선 ▲휴게 정자·장미터널·야외무대 보수 ▲무더위 대비 안개형 냉각(쿨링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장애인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 그리고 장애인 등록 절차의 디지털화라는 세 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이 자가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용 이동 수단 확충을 도와, 특별교통수단(행복콜)의 이용 수요 증가로 길어진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휠체어 리프트나 경사로 등을 설치할 경우 차량 1대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30%)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처우개선비를 신설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기관에서 3개월 이상(월 60시간 이상) 근무 중인 활동지원사다. 요건을 충족한 종사자에게는 월 3만 원의 수당을 반기별로 지급하며,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