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괴산군을 방문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도정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괴산군이 추진 중인 청년 정착 기반 사업과 여성·복지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사업자들 및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와 군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 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 일원의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군이 옛 시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부터 2년간‘지역특성살리기’프로젝트를 추진해 테마 거리를 만들었다. 김 지사는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소속인 글래스유(이경선 대표), 아이러브 먼데이즈(김나영 대표)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 창업가들의 정착 환경을 살폈다. 청년 사업가들은 이 자리에서 충북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이곳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지원 필요성을 김 지사에게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괴산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괴산허브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광역시가 없는 충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도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좌장을 맡아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사회·학계·연구기관·행정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영환 명예교수(청주대)는 “중부내륙의 지리적 특성과 바이오·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서의 산업적 특수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수변구역 규제 완화,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공항 확장 등을 통한 중부내륙 첨단산업 거점도시로의 위상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상호 교수(서원대)는 졸속 추진의 위험성과 기초자치권 퇴보, 교육자치 통합 비전 부재를 지적하며 “선거 이전 의회 주도의 법 제정과 선거 이후 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설맞이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청취하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제수용품,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김현기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과 상권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옥천1)과 박용규 의회운영위원장(옥천2)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유 부의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복지관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부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행보에 나섰다. 증평군의회는 11일,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먼저 귀성객들의 왕래가 잦은 연탄사거리, 증평문화회관 및 증평국민체육센터 일대를 돌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의원들은 직접 쓰레기 봉투를 들고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증평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이어 증평장뜰시장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활동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11일) 먼저 청개구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명절음식을 나눠 먹으며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늘푸른아동원(원장 이종민)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떡메를 들고 “쿵”,“떡”구호에 맞춰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웃고 체험하며 보낸 시간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졌다.”라며 오늘의 작은 만남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08년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현재 30개 시설에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전역에서 환경 정화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평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군노인복지관(관장 황지연)은 괴산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박영호 강사가 실내근로자 안전수칙, 동절기 출퇴근 안전 예방, 건강관리 및 감염 예방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을 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안전은 물론 서로를 존중하며 일하는 방법까지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이제훈)는 11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수면지 발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지는 지난 2023년 2월 7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자료 수집과 집필, 교정 등 총 2년 10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구성은 △자연과인문환경 △역사 △정치와 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편 등 총 10편으로 이루어졌다. 상·하권 2권 1질, 총 1,402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은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연구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훈 위원장은“소수면의 찬란한 역사와 숨결을 책으로 엮어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뿌리를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안창균 면장은 “소수면지는 우리 고장의 어제와 오늘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며 “면지가 발간되기까지 힘써준 편찬위원회와 괴산향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11일 증평교육지원센터에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좌구산 휴양랜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태규 휴양랜드사업소장과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자원 활용을 연계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산하 학교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좌구산 휴양랜드 내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이용 시 성수기 10%, 비수기 30%의 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태규 소장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이번 협약이 교직원 연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좌구산 휴양랜드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