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공연 ‘문화관, 아트로!’ 공연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지역 아티스트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며,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공연은 4월 18일 저녁 7시,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팝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의 밤’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팝페라와 클래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임쇼, 아카펠라, 마술극, 연극, 오페라 뮤지컬,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4월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10일부터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음악과 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0일, 교육감실에서 강릉문화원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예술강사 지원,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 확대,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체험 및 프로젝트형 수업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특히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원과 직접 만나고,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표현으로 이어지는 교육 경험을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이고 확장성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양군은 수확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를 소지한 숙련된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됐다. 당초 30명으로 계획됐으나,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강력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원을 8명 더 보강하여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피해방지단은 운영 목적에 따라 두 개의 트랙으로 활동한다. ▲수확기 피해방지 분야는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방지 분야는 내년 3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포획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활동 방식은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는 ‘신속대응’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상시 포획’을 병행한다. 주야간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총기 사용은 안전을 위해 경찰청의 총기 입출고 허용 시간 내에서 엄격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남대천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올) 來(래)’를 주제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연속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콘텐츠 고도화와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년간 6억 9,600만 원이며, 올해는 2억 3,200만 원(국비 1억 1,600만 원, 군비 1억 1,600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24명을 양성하고, 축제와 연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태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양성된 생태관광지도사를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 상반기에는 수생생물, 하반기에는 육상생물을 주제로 총 48회, 720명 규모의 계절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전문 해설이 결합된 교육형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인 ‘25-26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이 4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 22만 명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주상절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은 작년 11월 임시 개장 이후 태봉대교에서 송대소, 은하수교, 마당바위, 승일교, 고석정, 순담계곡까지 이어졌다. 특히 많은 방문객의 성원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4월 중순까지 연장하여 겨울철 절경과 봄철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철원문화재단과 철원군은 운영 기간 내내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방문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셔틀버스 운행을 증차하고, 코스 내 화장실 확충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운영 전반에 반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며, 재방문율 증대와 만족도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4월 9일 오전 10시 30분‘철원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바이오차 투입 시연 현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연회는 간단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철원군 민통선내 중요 두루미 서식지 보전지역으로 이동하여 트렉터를 활용한 바이오차 투입 시연을 마쳤다. 이번 시연회는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네트웍스 와이에서 주관했으며, 철원두루미운형협의체, 한국남동발전(주) 관계자 및 지역농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바이오차 투입 방법에 대하여 공유하고, 트렉터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친환경 자재를 살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오차는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개선하고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자재로, 논 습지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두루미 서식지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시연을 계기로 두루미 서식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농업 현장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 회장은“두루미가 찾아오는 철원의 소중한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률 증가 시기인 ‘스프링피크(Spring Peak)’를 대비하여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프링피크’는 계절 변화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봄철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특히 우울감, 고립감,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철원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자살 예방 상담 안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유관기관 협력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병·의원 및 약국, 경찰서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거리 캠페인, 홍보물 배포, 온라인 홍보 등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백승민은 “봄철은 심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4월 9일 제1차 홍천군 치매 사업 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2026년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의 추진 현황과 관리 상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사례 관리 신규 대상자 116명의 선정심의 및 치매 관리 사업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치매 돌봄 강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치매 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은 부센터장, 협력 의사 및 외부 전문가, 사업 담당자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사업 관리위원회는 치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치매 관리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지역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2026년 부존자원 자재(비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존자원 중 볏짚 등을 활용하여 사료화하기 위한 자재(곤포 사일리지 비닐)를 지원함으로써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료(거친 먹이) 자급률을 확대하고 축산 농업인들의 사료비를 절감하고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2,000 천 원(도비 3,600, 군비 25,800, 자부담 12,600)으로 460여 롤의 사업량을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일리지 비닐(중형) 9만원이다. 5,000㎡당 1 필름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000㎡ 미만은 사업 신청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은 부존자원 조사료 재배·활용 농가와 경영체이며, 예산 상황을 고려하여 한 농가당 최대 15롤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4월 17일 금요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축산업 허가증,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증 등 구비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홍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산불 예방 및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에 따른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소각에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군은 대형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산림 인접지 내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로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내촌면, 화촌면 일원에서 총 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홍천읍, 화촌면, 남면에서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행위 3건 적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읍면별로 산림 감시원을 배치하고,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소각 행위의 원천 차단을 위해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큰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고,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