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산물 가공(예비) 창업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셜홍보마케팅연구소 김진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텍스트 콘텐츠 제작 및 블로그 기획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뉴스(상세페이지) 제작 △영상 편집 및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분야는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 뉴스(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인의 가공 상품에 최적화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상세페이지를 직접 완성했다. 참여한 교육생은 “그동안은 상세페이지 제작을 외주에 의존해 왔는데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보니 비용 절감은 물론 우리 상품의 특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야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주민 관리비 부담 완화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이 별도 계량기로 관리되는 단지이며, 총 4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단지 내 절차를 거쳐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는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규모 비의무관리단지를 우선 고려하여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외래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올해는 13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가 없는 지역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양초등학교, 온양온천초등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 아산성심학교 등 4개교에서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1차 치료, 예방 서비스가 이뤄지며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사업과 연계해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도 함께 발굴하고 있다. 2세부터 18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1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앞두고, 조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공적 자료 반영을 위한 시스템 정비 단계별 수행 방법 △주요 소득‧재산 적용 기준에 대한 전문교육 △수급 자격 변동에 따른 민원 대응 및 수급자 보호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담당 공무원들의 정교한 시스템 운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와 정확한 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통합조사팀은 4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확인 조사에 착수하며, 부적정 수급자에 대한 급여 중지 및 환수 조치와 함께 실질적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보호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경기 불확실성과 경영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에 1억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5억6,200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활안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가 부담하는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월평균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기준은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체다. 아산시는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을 지난해 5,6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시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기존 두루누리 참여 사업장 대비 지원율이 12.5%로, 충청남도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사업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아산온천미소지움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함께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자리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아산온천미소지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도로 정비, 안전 강화, 보행로 개선,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수록 지역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양사업장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삼성 측의 투자가 결정되면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은 물론,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필요 시 우선 지원과 토지 확보 관련 행정 지원, 주변 대학과의 인력 매칭 지원, 민원 갈등 조정 등 종합적인 행정지원 제공을 제안했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업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9월 방문 당시 제안된 지역 농산물 판매와 관련해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현 시장은 중동 갈등과 국가 간 경쟁으로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우려하면서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침체를 지나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수요 급증은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요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지난달 31일 ‘재난대응체계 개선 실행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본격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 미흡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 간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교통통제 혼란 방지 대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침수 위험 도로 사전 통제와 우회도로 계획을 정비하고, 시민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와 비상근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호우피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자원봉사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구호물자 지원과 응급 복구 지연을 막기 위한 ‘선집행-후정산’ 원칙도 확립했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빗물받이 정비, 하천·저수지 관리, 산사태 위험지역 점검 등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 5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체계 혁신…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및 반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 만족도 향상과 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분과장, 강사, 반장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방식, 에너지 절약, 시설 관리 효율화, 이용자 편의 증진 등 다양한 주제와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회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해 자치센터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고, 이모완 둔포면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소통과 참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4월 1일 청소·방역 전문업체 코리아에코21(대표 신애란)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코리아에코21은 청소·방역 서비스 지원 및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대상가구 발굴·연계 및 사업 운영 지원을 맡는다. 신애란 대표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성 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코리아에코21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봉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