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착)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하여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를 정비하여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 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을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 식목 활동, 논·밭두렁 소각, 상춘객 증가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8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을 동원해 산불 및 화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85건으로, 약 30억 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 1명을 포함한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 응소태세 유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 홍보방송과 예방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n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2026년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및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시군 새마을지도자,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돼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과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약병 분류작업과 재활용 수집용 그물만 1만 5천여 장 배부를 통해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 후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 등 폐자원은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 반입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며, 새마을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제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선보이는 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첫날인 4월 2일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접견을 마친 뒤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검사는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종료 후에는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도지사 및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하여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예산이 당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일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도덕성, 기관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농식품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 교육 및 현장 지원 기능 등 진흥원의 핵심 역할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재임 기간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했다. 특히 유통사업의 실질적 성과, 바로마켓 운영 개선, 온라인 유통채널 대응, 사이소 운영의 내실화, 핵심사업 중심의 기관 운영, 농민사관학교 교육과 사후관리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위원회는 후보자가 기관 운영 방향과 의지를 제시하고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유통 성과, 핵심사업 중심의 운영, 조직 혁신, 현장 대응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의 내실화 등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공공성, 경영 내실화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4월 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마을방역사업 추진을 위한 산업안전교육과 발대식을 가졌다. 마을방역은 읍·면별 방역취약지역과 해수욕장 개장지역의 물웅덩이, 하수구 등의 모기 유충과 성충 구제를 위해 20명의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방역 요원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마을별 233코스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및 교육은 산업안전과 방역 약제, 기계 사용법과 주의사항,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안내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륜차나 고령 운전자가 대부분인 방역요원에게 울진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눈높이 도로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방역단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세심한 방역과 울진군민의 감염병 예방 및 해충방역에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