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9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공동 예산을 확보해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목표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5억 원을 투입해 농도와 농수로, 교량 등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의 안전대책시설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2026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도내 초5·중1·고1 학년을 중점학년 대상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조회·종례 시간을 활용해 연간 6차시 교육을 운영한다. 교수학습 자료는 늘품우리 누리집과 에듀넷에 교수학습 지도안, PPT, 숏폼, 범교과용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30개교를 운영한다. 감사와 배려 프로젝트와 소식지를 발행하는 중점학교는 교과 및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중점학교 공모는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17차시 교수학습자료는 사회정서교육 교사연구회를 구성·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 권역별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사회정서교육 이해와 현장 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첨형 의원(10명)’과 ‘지역교육청의 추천형 의원(40명)’ 총 50명의 학생의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14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지역의 대표성을 확보함은 물론 초 8명·중15명·고 27명 등 고른 선발을 통해 학교급 간의 연계성을 높였다. 성별 비율 역시 남학생 24명, 여학생 26명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시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예비 학생의원들이 의정활동의 핵심 주체로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2월중 ‘2026 전북 및 지역학생의회 역량강화 연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합 연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유대감 형성 △전북학생의회 운영 법령 및 규정 이해 △전북 10대 핵심과제 △정책 발굴 및 제안서 작성법 △학생의회 조직과 역할 △모의 본회의 체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2,435명→2,510명)했으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10명(1,905명→1,895명) 감소하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56명(238명→294명) 증가하면서 31명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9,368명 중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대표 등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의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가 총 67개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지정․공개하여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위생 관리 컨설팅 지원 ▲출입·검사 면제 등 각종 행정적 혜택이 있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은 영업자가 직접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남원시 보건소 위생부서를 통해 상담 및 안내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67개소 확대는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노력과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부터 70세(1956~1966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희망자 2,000명을 2월 27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단 한 번의 채혈로 혈액 속 ‘베타-아밀로이드 농도’를 측정하여 10~15년 후 발병할 수 있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로 검사비는 무료이며 남원시가 전액 부담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전화나 방문 접수 후 예약일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절차는 1차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정상군에 한해 2차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1차 검사에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적인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검사 이후에는 남원시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치매 예방 교육 앱(기억하리)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비롯해,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예방 콘텐츠 제공 및 신체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폐지 이후에도 신중년 일자리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확보하고, '남원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 인력이 지역사회와 공공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총 6개 사업 분야에서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원예·정원·조경 및 치유·심리상담 분야 ▲사서 및 독서지도 관련 자격 또는 도서관 근무 경력자 ▲의료기관 간호 근무 경력자 ▲토목 분야 ▲인권 관련 또는 외국인 관련 업무 실무 경력자 ▲소상공인 지원, 경영 컨설팅, 금융기관 근무 경력자 등으로,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를 넘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2026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이 청년층까지 확대됨에 따라 신규 신청 접수를 12월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더해, 주민등록 기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연중 12개월로 확대되어 보다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규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을 비롯해 농식품 바우처 플랫폼과 고객지원센터(ARS)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남원시는 이번 대상자 확대에 따라 지원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팀과 맞춤형복지팀이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택 및 차량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출산 가정의 주거 및 이동 관련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이다. 출산·양육을 위한 자동차 취득세 감면 먼저 차량에 대한 감면을 살펴보면 만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부모가 양육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7인~10인승 승용차·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배기량 250cc 이하인 이륜자동차의 취득세를 면제하되, 6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140만원을 한도로 경감한다. 또한 만 18세 미만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는 취득세의 50%를 경감하고, 6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70만원을 한도로 50%를 경감한다. 감면 혜택은 한 가구당 하나의 차량이 적용되며 기존 감면 차량을 보유할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감면받은 자동차를 등록하고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해외이민, 운전면허 취소 등의 사유 없이 해당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함께할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2명 내외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이며 △스마트팜 기본역량 이론·실습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전문 경영인 육성, △스마트팜 창업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관리, 시설관리, 작물생리, 품목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스마트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장기 교육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