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는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봉투 보급 사업과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폐비닐을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제공한다. 폐비닐은 종량제봉투를 만드는 데에도 활용돼 이의 분리배출은 환경 보호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들이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을 찾아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며 이물질 제거, 내용물 비우기,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기 등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집중 홍보한다. 오염된 상태의 폐비닐은 소각 또는 매립되지만 깨끗하게 배출하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는 평상시 동별 분리배출 현장 지도·점검과 재활용정거장(분리수거대) 운영 실태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폐비닐 전용봉투 보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023년 5월 개관한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자 수 증가 등의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5년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를 통한 취업자 수는 2,000명으로 2024년 1,220명 대비 64% 증가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3,803건의 취업 상담과 34,728건의 취업 알선을 통해 구민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25년 2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 길잡이’ 제도는 기존 ‘고용 24(고용노동부 운영)’ 시스템의 짧은 관리 기간(3개월)과 자료 보관의 한계를 보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직자가 ‘일자리 길잡이’에 희망 직종, 근무지, 임금 조건 등을 등록하면, 일자리가 발생될 때마다 맞춤형 알선 문자가 발송된다. 이후에도 분기별 1회, 1년간 사후 밀착 관리를 통해 고용 여부를 확인하며 재취업을 돕는다. 그 결과, 현재(26년 3월 기준)까지 ‘일자리 길잡이’ 등록자 1,517명 중 69%에 달하는 1,043명이 실제 취업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문화취약계층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도심형 캠핑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형 복지 사업’이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캠핑을 접하기 어려운 가구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핑 장비부터 식사, 체험 콘텐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핑은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캠핑장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파크캠핑빌리지와 힐링캠핑빌리지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운영된다. 녹천역 도보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텐트와 쉘터, 매트, 침낭, 테이블·의자, 랜턴 등 캠핑 장비 일체가 제공되며, 계절에 따라 무선 선풍기 또는 히터 등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가스버너와 식기류 등 취사 장비 및 바비큐 고기, 쌈 채소 등 식재료가 포함되며, 이용 시간에 맞춰 사전 설치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녹사평대로 150, 지하 2층)에서 클래식 공연 ‘에센셜(Essential) 모차르트’를 개최한다.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용산구와 용산문화재단(이사장 임형주), 트리니티이앤엠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무대는 2026년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 작품들로 꾸렸다. 연주 프로그램에는 ▲작은별 변주곡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등이 포함됐다. 친숙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 웅장한 관현악(오케스트라) 음향이 어우러져 모차르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연주는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 ▲소프라노 이미영 ▲플루티스트 오아라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780여 석 규모 전 좌석 무료로 열리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도봉-대학 ESD 한국외대 캠퍼스’ 수강생들이 도봉구에서 현장 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탐방은 수강생들이 도봉구의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도봉구 내 주요 시설과 지역을 방문해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앞서 선정한 팀별 주제에 따른 기초 자료를 수집했으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앞으로 수강생들은 1~2회 더 현장 탐방을 진행, 이를 통해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정책 제안과 결과물을 도출해낼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현장 탐방으로 지역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도봉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수업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는 교육 모델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를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이 지역의 환경교육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포함해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송석교육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자연해설단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의 45개 프로그램이 실려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로 프로그램이 소개돼 있으며, 최신 환경 이슈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도 안내돼 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13종도 함께 수록돼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 대상, 시간, 장소 등 개요와 함께 세부 운영 내용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참고하기 쉽다. 안내서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으며, 도봉구 누리집,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안내서가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2일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기본지식’ 특강을 연다. 이번 강좌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무진 강사가 진행한다. 김 강사는 다년간의 금융·부동산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실제 생활과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민이며, 강좌 신청은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도봉배움e) 또는 전화(2091-2333)로 하면 된다. 총 8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노후 준비를 계획하는 모든 구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구민들이 노후 준비와 재테크에 필요한 부동산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재정 계획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자연경관과 함께 숲이 주는 ‘자연 처방전’을 제공해 주민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본격적인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구는 올해 자연 속에서 치유와 배움, 도전과 놀이를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 프로젝트 ‘숲이 내리는 마음 처방, 관악 숲 정원 처방’을 선보이며 관악산 산림 여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관악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관악산 치유센터와 치유의 숲길에서 ▲아로마테라피 ▲정원 명상 ▲해먹 체험 ▲맨발 걷기 등 참여자의 오감을 깨워 심신 안정을 돕고 행복감을 높인다. 특히 구는 올해 정원을 일상 속 치유 매개체로 활용하는 ‘서울형 정원 처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관악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관악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족 대상 ‘자연 탐사 활동’, 성인 대상 ‘생태 인문학 해설’ 등 대상별 맞춤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관악시민대학’이 지난 3월 25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식을 열고 15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관악시민대학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역사, 과학, 체육, 문학 등 폭넓은 분야의 인문교양 강의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총 1,88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38기 역시 정원 55명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 구성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시니어 계층에 집중됐던 참여층이 20~40대 청·장년층까지 대폭 확대된 것이다.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의실을 찾은 젊은 세대와 은퇴 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려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의 장이 마련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20대 최연소 수강생은 “서울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집 가까운 곳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올해 유치원 34곳과 초·중·고등학교 44곳에 6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신청한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습 지원, 교육 환경개선, 학생 안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학교 현장 방문 및 사전 수요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지원 등을 강화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총 497개로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 ▲학력 향상 프로그램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과학 및 디지털 교육 ▲학교 환경 개선 등이다. 이 중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은 수업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를 수 있는 ‘0교시 스포츠’,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관계 형성을 돕는 성교육,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신체 활동, 정서 발달, 인성 교육까지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지적장애나 발달장애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