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주말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개인위탁 외부강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시간대 돔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재공고시 4월 1일부터 7일), 총 8개 분야 강사 8명과 자원봉사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숲체험 및 업사이클링, 댄스교실 등이다. 이후, 4월 10일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15일 면접 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에서 5월 9일부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동부교육지원청·인천늘봄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부교육지원청 복지재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42개 중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담당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의 변화와 학생 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별 학업성적관리 및 평가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달라지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주요 사항 ▲2026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이해 ▲학생평가 시 유의사항 안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계획 점검 등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맞춤형 학생평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계획 수립 및 관련 규정 정비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스포츠 인권 감수성 제고와 사례 기반 청렴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지도자의 책무성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학생선수가 훈련 과정과 내면의 변화를 스스로 기록하고 성찰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선수 성장일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권과 청렴은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생활비 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옹진군 내 학교 통폐합이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인천이나 타 지역에서 공교육을 받을 경우 연 10개월 동안 매월 4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원 조건이 확대되어 학급 미편성으로 휴교 된 도서 지역 학생도 동일한 기준으로 통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학부모가 관내 초·중학교가 통폐합되거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및 휴교 된 지역에서 월 15일 이상 거주하며 생업에 종사하고, 학생이 지원일 현재 전국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특수교육 대상 고등학생인 경우다. 단, 분교 등 학교가 있거나 통학버스가 지원되는 경우, 또는 학부모가 인사발령직인 경우(단, 한부모가정은 예외)는 제외된다. 신청은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4월 10일까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엑셀 기반 ‘성장기록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하며 업무 담당 교사가 학생별 지원 이력을 누락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분임별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적용함으로써 연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학습지원담당 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기초학력 보장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하겠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5개 권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진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 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학업·진로 고민 등 다양한 상담을 대면으로 제공한다. 상담은 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하여 학생·학부모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날에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18:00~19:40)과 토요일(10:00~11:40)도 운영하여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생·학부모의 접근 기회를 넓혔다. 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 회원가입 후 ‘방문 상담’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연중 예약 가능하며 상담 희망일 2일(주말 제외)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사이버진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주민들의 암 조기 발견 및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혈액만으로 간편하게 암 위험도를 확인하는 ‘암표지자 검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췌장암, 난소암 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며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의 검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암표지자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암표지자 검사는 암세포가 생성될 때 혈액 내에 분비되는 특이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다. 소량의 채혈만으로 암 발병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건강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한국인에게 발병 빈도가 높은 주요 암을 대상으로 성별 맞춤형 검사를 제공한다. ▲간암 ▲대장암 ▲췌장암 3종을 기본으로,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난소암 항목을 추가해 각 성별당 총 4종의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비용은 민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종량제봉투 제작 원재료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억제하여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기존 소각·매립 중심에서 감량·재활용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관내 설치된 거점 분리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108대)와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28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클린하우스는 시설 파손 여부와 외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플라스틱·비닐·유리병 등 품목별 배출 표기가 명확한지 중점 관리한다. 투명페트병 AI 무인수거기는 시스템 유지 관리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1일 1회 이상 수거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해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가정의 양육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기존 만 8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년에는 2017년생을 우선 지급 대상으로 하고, 2030년까지 매년 지급 대상 연령을 1세씩 상향해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지만, 지원 대상 연령이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지원 기간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직권신청 절차를 도입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개별 안내를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구는 이러한 제도를 기반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편과 문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확대 시행은 2026년 4월 지급분부터 적용되며, 일부 대상 아동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 적용을 받아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아동도 지원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