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정선군여성회관의 엘리베이터를 신규 설치해 이용자 안전과 이동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여성회관에 설치된 기존 엘리베이터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설비로, 최근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른 정밀안전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아 운행이 불가피하게 중단된 상태다. 군은 부품 교체 등 부분 보수만으로는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개발기금 7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 1대를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까지다. 신규 엘리베이터는 법정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설비로 설치돼 고장이나 운행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위험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회관은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이용자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로, 이번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는 안전 확보는 물론 일상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의회는 지난 2일, '평창군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제정 이후 처음으로 모범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6월 제정된 규칙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고 책임있는 의정 지원과 성실한 공직 수행을 통해 조직 문화에 긍정적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공식적으로 예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모범공무원으로는 김진용 사무관과 지경아 홍보기록팀장이 선정됐다 두 사람은 의회 운영 전반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1년간 월 10만 원씩 120만 원이 포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남진삼 의장은 “모범공무원 표창은 공정한 기준에 따라 공직자의 노고를 지속적으로 격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첫 수상자들의 책임감 있는 공직 수행이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올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기반을 마련하며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창군은 지난 5월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무분별하게 폐기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군의 선제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관련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부 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평창군은 추후 배포되는 ‘친환경 현수막 지침’에 따라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현수막의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 주민생활외국어교실’ 운영을 위해 1월 30일까지 강사를 모집한다. 평창군은 군민들에게 생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자기 계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8개 교실(영어 5개-대화․봉평․용평․진부․대관령/중국어 3개-평창․봉평․진부)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사 모집이 완료된 후 2월 중순부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으로 접수 결과 교실별 최소 모집인원(10명) 미만일 경우 개강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교재비 등 개인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 캠프페이지 일원의 토양오염 정화가 마무리되고 캠프페이지 내 봄내체육관이 정부의 위해성평가 대상 인정 승인을 받아 시민 이용 기반이 마련됐다. 춘천시는 지난달 19일 봄내체육관 하부를 제외한 캠프페이지 일원의 토양오염 정화와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캠프페이지 면적은 54만 4,127㎡로 이 가운데 오염된 토양 3만 2,038㎥를 정화 및 반출했다. 캠프페이지 부지는 과거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토양오염 문제가 제기되자 국방부가 2011년 정화 작업을 실시했으나 2020년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오염토가 다시 발견되면서 춘천시와 함께 추가 조사와 정화를 추진했다. 이후 2022년 1월부터 단계적인 정화와 검증 절차를 거쳐 지난달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정화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캠프페이지 내 봄내체육관이 정부로부터 위해성평가 대상 인정 승인을 받으면서 시민들이 체육시설로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봄내체육관 하부의 오염토 정화를 위해선 시설물 철거 또는 장기간 사용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 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찾는다. 화천군은 축제 기간인 1월16일부터 26일까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의 리얼 산타와 엘프를 화천에 초청한다. 산타와 엘프는 입국 다음날인 17일부터 출국 전날인 25일까지, 축제장과 산타 우체국 등에서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선등거리 야간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특별히 산타와 엘프는 1월22일 오후 2시,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일 예정이다.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원도시인 화천군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는 지난 2017년 화천에 산타 우체국을 설립키로 협약했다. 화천군은 이듬해 2018년 화천읍에 산타 우체국을 개관한 바 있다. 화천 산타 우체국이야말로 전국에서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집결하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광용 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제32대 홍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부군수는 삼척 출신으로 삼척고등학교와 삼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성군 부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내 장기교육을 수료하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미래 농업 인력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한 전자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부터 49세까지(1976년부터 2008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농축산사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업농 육성 대상자 선발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은 홍천읍 진리와 희망리 일원의 사용 연수 20년 이상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홍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6월 집수리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모두 13가구가 신청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홍천군은 12월 29일 진리와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집수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위원 7명과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 주택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가구를 집수리 지원 대상 주택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주택 소유자는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1천200만 원 이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2025년도 도정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하천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 성과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홍천군 건설과는 현재 34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하천시설물 보호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유지관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치수·이수·환경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수변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8억 9천2백만 원을 투입해 총 연장 8.95킬로미터 규모의 하천 정비, 교량 3개소 재가설, 가동보 1개소 설치를 포함한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5년 1월 20일 착수했으며, 2028년 1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된 서석면 체육공원 상류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5억 3천4백만 원을 투입해 전석쌓기 2,336제곱미터 규모의 유지보수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