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군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 주요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양양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먼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유휴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을 운영한다. 4월 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방역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방역 토탈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가구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취약한 14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오는 4월 7일부터 6월까지 약 12주간의 사업 기간 동안, 보건소 방역 인력은 매주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집중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 방역서비스는 말라리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와 각종 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구별 특성에 맞춰 바퀴벌레, 개미, 쥐 등을 퇴치하기 위한 맞춤형 약품 처리는 물론, 모기 유충 구제를 병행하여 생활 속 유해 생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의복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 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기피제 등 자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마을로 김화읍 생창리와 학사2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주도의 자립적인 건강마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철원군은 해당 사업을 4년째 운영 중이며, 마을별 특성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왔다.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에 따르면 철원군의 비만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자체 조사에서도 김화권역 중 김화읍의 비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건강개선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올해 사업 대상지를 김화읍으로 정하고 생창리와 학사2리를 각각 제4호, 제5호 건강마을로 지정했다. 이번 대상마을 선정은 지역건강협의체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민 참여 의지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마을별 건강 수준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주민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지난 2월 3일‘2026년 지자체요청 지중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 등과 협력하여 서면 자등시가지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중화사업을 통해 전신주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함으로써, 자등시가지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중화사업은 서면초등학교에서 자등3,4리 시가지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45억 원 규모이다. 사업비는 철원군 50%,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50%를 각각 부담한다. 아울러,‘평화지역 시가지 경관명품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자등리만의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노후된 시가지 환경 개선과 자등시가지 상권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그동안 동송읍과 갈말읍 등에서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미관 및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자등시가지 지중화사업과 경관명품화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특히 서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철원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1억 원, 도비 3천만 원,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된다. 철원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DMZ의 우수한 생태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태계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참여형 현장교육 ‘우리동네 새 알아보기’/ 학술세미나 및 현장탐방 ‘생태-철원을 말하다’ / 철원DMZ두루미 생태마당 ‘웰컴! 두루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마을 숲 조성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 내 서식 조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술세미나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 용양보 습지와 한탄강 지질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주 마을 일원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생태보전과 지역환경 개선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 착한가격업소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철원군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는 총 22개소이다. 철원군은 관내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하여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물류비 등 주요 생활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착한가격업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란 고물가 시기에도 재료비·공공요금 등 운영비 상승을 감내하면서 인근 타 업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신규 신청 업소들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른 평가 기준에 따라 현장 점검과 검토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운영 물품 구매, 공공요금 납부 등 업소 운영과 관련된 지출에 대하여 업소당 315만원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매년 3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화천군이 청정한 농촌 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을 위해 농가의 농기계 폐유 수거와 영농 폐기물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각 농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각 읍면별로 지정된 수거장소에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간 배출된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해 전문 업체에 처리를 위탁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소량 발생하는 폐유는 관련법상 지정 폐기물에 해당하지 않아 폐기물 처리업체 위탁처리 의무는 없지만, 액체성 폐기물이어서 보관과 처리가 여의치 않았다. 이에 따라 농가들이 농기계 자가 정비 후 발생하는 폐유를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해 장기간 보유하거나 방치해 수질과 토양 오염 우려가 컸다. 화천군은 농기계 폐유 뿐 아니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반도 운영해 봄철 산불 예방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에 본청과 각 읍면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반을 가동 중이다. 15명으로 구성됀 파쇄 지원반은 산림 인집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순회하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1시 30분 태백교육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6~7세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가족 10팀, 총 20명을 대상으로 4월 공감강좌 ‘안녕! 내 친구 토피어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식물과 교감하는 원예 활동을 통해 지친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10시부터 12일 18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미라 관장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부모님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주제를 담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4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독서 진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 달 한 책’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내 서점 3곳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접하고 동네 서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달 한 책’ 스탬프 투어는 지역 주민 및 서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또는 참여 서점에 비치된 스탬프 북을 수령한 후, 각 장소를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한다. 총 4가지 미션은 도서관 방문 인증(1곳)과 참여 서점에서의 독서 미션(3곳)으로 구성됐다. 서점 미션은 △한 줄 배달부 △키워드 해시태그 △나만의 책 인생샷 △영수증 스탬프 인증 등 서점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동해교육도서관을 방문하여 스탬프지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과 서점의 협력으로 특별한 ‘북큐레이션’도 운영된다. 서점 지기들이 추천하는 도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월 12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약칭 교육자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도내 유일의 통합교육지원청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분리해 ‘양양교육지원청’을 단독으로 신설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국회를 통과한 교육자치법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기존 대통령령이 아닌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양양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지역은 양양군이 유일하다. 그동안 양양 지역사회에서는 독립된 교육지원청 부재로 인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도교육청은 법률 개정 조문 시행일에 맞춰 원활한 양양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