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혁신 주니어보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니어보드 3기가 지난 1년간 발굴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엠지(MZ)세대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회원 16명이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중앙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 ▲유연한 당직 근무체계 확립 ▲부서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한 ‘역점이음 TF’ 운영 제안 등으로, 조직문화 개선부터 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국과장급 심사위원 5명은 제안 내용에 대해 참신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종합 평가 결과, ‘중앙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주니어는 핑계고’팀이 최우수로 선정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으로 시정 전반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혁신기구”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의적인 제안들이 행정에 접목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6일‘고암 골목형상점가’를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대표 김은미)는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하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은 '제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능하다. 지정 요건은 면적 2천㎡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별도의 상인 조직을 구성하고 해당 구역 내 상인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전동과 고암동을 아우르는 고암 골목형상점가는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으로, 이번 지정이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정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최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한 ‘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전년도 장려상에 이어 올해도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2개 관리청과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천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에 참여한 23개 관리청 가운데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년 연속 실집행률 98.3%를 기록하고 성과 목표 달성률 100%를 달성하는 등 사업 추진과 관리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수시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을 통해 설치된 수처리시설을 개량해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청풍호 및 남한강 상수원 수질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천전통예술단의 타북 공연으로 막을 열고, 청풍호반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7시에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며,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1분으로 예상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6년의 첫 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봉산에서의 해맞이가 각자의 소망이 이뤄지는 희망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여 시민들께서는 개인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복지재단과 제천시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복지다담’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다담’은 2024년 4월 공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들이 개인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홈페이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복지재단은 복지다담 내 공지사항 및 복지뉴스를 담당하며, 지역 복지 동향과 주요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제천시는 홈페이지 운영 및 기술적 지원과 함께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복지 정보 제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복지다담을 시민 중심의 복지정보 홈페이지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화폐 ‘모아’의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다. 정부는 내년도 인구감소지역의 지역화폐 할인율을 최소 10% 수준으로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제천시는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2%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올해 하반기 형성된 지역 내 소비 순환 흐름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천화폐 ‘모아’의 월 구매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100만 원으로 유지되며, 지류형은 만 40세 이상 시민에 한해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내년에도 지역화폐에 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2026년 1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토요일(10·17·24·31일)과 일요일(4·18·25일)에 반기문 평화기념관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단, 1월 3일, 1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육각형 모양의 작은 보석함에 반짝이는 자개 문양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꾸며보는 ‘자개 스티커 보석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요일에는 한 장에 12개월이 모두 담긴 포스터형 달력 위에 손 글씨와 그림으로 새해의 다짐과 소망을 담은 특별한 달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2026년 캘리그라피 달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2026년에도 재미와 실용성을 갖춘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2026년 1월 16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파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농가로 직접 찾아가 파쇄를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농가당 최대 0.7ha까지 신청할 수 있고 반드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있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굵은 나뭇가지(직경 5cm 이상), 넝쿨류 식물, 영농 부산물 외의 부산물 등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지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는 신청 시 안내되는 자료를 숙지해 파쇄지원단 방문 전에 영농부산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파쇄 작업은 2월 상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파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세입 확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우수부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건설교통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복지정책과가 우수부서, 민원과가 장려 부서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본청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현년도분 징수율(35점) △징수활동 노력 실적(45점) △세외수입 운영의 체계적 관리(20점)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평가 지표로 활용해 종합적인 심사를 실시했다. 건설교통과는 압류 실적 부문과 세외수입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특히 건설교통과와 복지정책과는 지난 2024년 평가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선정된 우수 부서에는 포상금으로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이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된다. 시상은 오는 31일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은 군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광재약국(음성읍 중앙로 106)’으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그동안 늦은 밤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에서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광재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나,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비정기적 휴무일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약국에 문의해 운영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