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중소기업의 기술(R&D), 경영, 규제 등 애로해결을 지원하는‘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TP가 추진하는 ‘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 및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별 최대 7회 이내 밀착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분야를 신규로 도입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공정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성장도약기업진단’을 통해 25년 사업화 지원기업 중 성장 도약이 필요한 기업을 선별하여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신사업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맞춤형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지역 기업지원서비스 안내, 정부 R&D 및 비R&D 지원사업 연계, 조달 혁신제품 및 국가 품질상 등 주요 사업 참여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여 기업의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문으로 시작해 코드로 구현하는’을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 기반 심층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이스트·KISTI 연구원 등 IT 및 인공지능(AI)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멘토’로 심도 있는 탐구 활동을 이끈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 4개 팀으로 운영되며 팀당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에는 ‘해커톤’, ‘정보올림피아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동아리 참가 경험 등 관련 활동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과원 경작 농가에 공급한 약제의 집중 방제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이 전염병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또는 폐원해야 한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의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배 과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농가 351곳(210㏊)에 3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1차 방제는 개화 전인 꽃눈 트기(꽃눈발아) 직전, 2차는 10~20% 수준의 개화 초기 단계,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일 이내)에 방제해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 1차 방제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석회보르도액으로, 다른 약제와 혼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방제 작업자는 농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와 입 주변을 완전히 밀착시키는 산업용 분진 마스크와 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부터 만 15세 이상 세종시민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문화 확산를 위한 무료 안전교육 신청을 받는다. 올해 안전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해 초급과정 3기, 중급 과정 1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교통법규 등을 익힐 수 있는 이론교육부터 자전거 타는 방법, 도로 주행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반을 올해에도 편성해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기수별로 총 10회에 걸쳐 회당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무료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사용문화를 생활화하길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년)에 따른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의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전략,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세종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유관기관, 전문가, 학부모, 아동참여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기반으로 6대 정책영역, 13개 정책과제, 3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 ▲아동·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놀이터 운영 ▲아동 참여기구 활동 활성화 ▲아동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총 사업비는 157억 1,000만 원 규모로, 국비 36%, 시비 64%가 투입된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연서면 월하3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 40여 명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5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요청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하3리에서 오랜 세월 동안 거주한 주민들은 마을 경계가 달의 형상과 닮은 것에서 유래된 마을 지명을 소개하고, 최민호 시장과 소소한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마을 진입로 도로 확장 ▲도로경계선 빗물 차단시설 설치 ▲오수정화조 연결 ▲성은주택 주차장 및 통행로 CCTV 설치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시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세월 월하3리를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을 비롯한 마을 생활 여건 개선에 필요한 부분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3일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 및 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업무상 재해 이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요령 ▲농업분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365일 안전한 농촌 만들기를 목표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결의 다짐과 함께 농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점검 생활화 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상황실에서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이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소통 기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노사협의회 설치를 준비해 왔다. 이후 설치준비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공무직원 등 근로자가 직접('25.12.22.~12.24.) 투표하여 근로자위원 8명을 선출했다. 이어 올해 1월 사용자위원 8명을 위촉하여 총 16명의 제1기 노사협의회 위원을 구성했다. 첫 회의 주요 내용은 ▲제1기 위원 간의 상견례 ▲노사협의회 공동 의장과 간사 논의 ▲고충처리위원(사용자 1명, 근로자 2명) 구성 ▲노사협의회 운영 규정(안) 등 이였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제1회 노사협의회는 세종교육의 발전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사가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노사협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기면 주민자치회와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23일 오전 10시 연기면 눌왕리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행복나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연기면-고운동 주민자치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은 사전에 준비된 농지에서 감자 심기 작업을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에도 감자 재배와 관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연기면 관내 경로당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공근 연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회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수확물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기면과 고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1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4대 의회의 공식적인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채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의회는 임기 동안 총 1,090여 건의 조례 제·개정과 활발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의 뜻을 시정과 교육행정에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때로는 견해차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집행부와 의회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력하며 민주적인 대안을 찾아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달려온 집행부와 의회 사무처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제4대 의회는 시민과 함께한 시간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석·안신일·유인호·김현미·김효숙·박란희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도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했고,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아울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