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대부터 40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젊은 혈관 클리닉’에 참여할 지역 사업장을 모집한다. 최근 생활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만성질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젊은 혈관 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전문가가 직접 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 측정 △검사 결과 및 영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고혈압·당뇨병 질환의 이해 △예방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및 대처방안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수치를 개선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내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문제를 해결할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중 3억 5,0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시민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마을 현안 해결, 지역발전 등 광산구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안을 받는다. 단, 광산구 지역에 속하지 않은 사안, 중장기적‧대규모 예산 투자가 필요한 사업, 특정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하거나, 갈등 소지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광산구 주민, 광산구에 있는 기관‧단체‧기업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인터넷(광산구 주민e참여‧주민참여예산 누리집), 전자우편‧팩스, 방문, 우편 중 원하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광산구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7월 후관 제3평생학습실 등에서 ‘2026년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매월 2차례(토요일) ▲AI 활용(4월) ▲생활법률(5월) ▲금융경제(6월) ▲저속노화 건강법(7월)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강 대상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최대 30명을 선정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오는 4월 18일과 25일 진행되는 ‘AI 활용’ 강좌의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5~7월 강좌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2026 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 기회가 적은 학교에 원어민 교사와의 체험형 수업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학기에는 원어민 교사가 영어 학습 지원이 필요한 26개 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찾아가 학생 2천726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세계 문화, 영미문학, 수학, 과학 등 16개 과목이 ▲몰입형 의사소통 ▲협력형 과제 수행 ▲주제 기반 학술 탐구 활동 등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영어토론 ▲인공지능 수학 ▲세계문화와 영어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2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등영어체험센터 누리집 또는 외국어교육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교육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교육현장을 경험하고,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호남대학교 등 3개 대학 재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토요가족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토요가족체험’은 3~5세 유아와 학부모 100여 명이 원내 신나는 마을, 음악 마을, 아이(AI) 놀이터, 우주마을 등 12곳에서 ▲3D입체영상관 체험 ▲4면방 실감형 콘텐츠 체험 ▲찰랑찰랑 물놀이 ▲즐거운 캠핑놀이 등 놀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유아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예비 유아교사들이 우수한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노사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을 확정하고, 내달 20일부터 시민 이용 시설 및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정밀 점검에 나선다. 광주도시공사는 30일 본사 중회3의실에서 김승남 사장과 박정팔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점검 대상은 총 10개소로 체육시설 3곳(실내수영장, 상무골프연습장, 실내빙상장), 공동주택 3곳(쌍촌영구임대, 금호빛여울채, 우산빛여울채), 공사 현장 2곳(첨단3지구 부지조성 3공구, 영락공원 자연장지), 기타 다중이용시설 2곳(전일빌딩245, 황금주차장)이다. 점검은 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 공사는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외부 위원과 시민안전관찰단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 점검반을 꾸린다.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구조물 노후화를 진단하고,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한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살피는 합동 확인 점검도 병행해 실행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조선이공대학교에서 열린 선수단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대학체육과 지역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조선이공대학교가 복싱, 역도, 태권도, 합기도 등 4개 종목 선수단을 창단하며 광주 대학체육 활성화와 지역 전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창단식에는 윤웅철 광주태권도협회장, 장명철 광주역도연맹회장, 곽병희 광주합기도협회장, 조선이공대학교 김승영 학생취업처장과 나승희·박준환 학부장, 대학역도연맹 염동철 부회장, 화순군청 복싱 박구 감독 등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창단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학생선수 육성과 대학체육 발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선수단 창단을 추진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오늘 창단되는 네 개 종목의 운동부는 조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 자리는 단순히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였다”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가치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사업은 단절되는 순간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제9대 의회 종료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남구 역시 행정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시간우체국 조성, 효천지구 대중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모두 현재진행형 과제이자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 지연이나 단절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결국 주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변화의 시기일수록 행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맛있는 예술여행센터'가 따뜻한 봄을 맞아 문학과 역사, 음식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단은 오는 28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인 ‘맛있는 아트피크닉’을 시작으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 등 다채로운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맛있는 아트피크닉’은 박물관 해설 투어와 요리 체험을 결합한 인기 가족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역사민속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관람 후, 개인 다회용기에 '캐릭터·채식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친환경(Eco) 체험을 진행한다. 올해는 인근 비둘기공원에서 돗자리를 빌려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코스가 추가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성인 대상 총 7회 진행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는 심도 있는 인문학 탐방이다. 4월 4일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일대를 걷는 '도시비평 여행'으로 첫 문을 열며, 이어 장한별 큐레이터의 '비엔날레 및 박물관 고인돌 여정', 황풍년 발행인의 '전라도 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