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7일까지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동(洞) 지역 거주자며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그린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세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3개월간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고 일자리, 생활 등 체험과 주민과의 교류를 진행해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은 지금까지 총 17가구 21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귀농 귀촌 계획 구체화를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관한 경험을 하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충실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귀농·귀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이상기온에 따른 과수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개화 직전이나 개화기 저온 피해는 온도 지속 기간이 길수록 피해가 커지는데 사과 영하 2.2℃, 배 영하 1.9℃, 포도 영하 0.6℃, 복숭아 영하 1.1℃ 이하 온도로 내려가면 결실 불량, 변형과 등이 발생한다. 또한,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심하면 꽃눈이 말라 죽어 발육하지 않으며 꽃이 떨어진 후 피해 정도가 심하면 어린 과실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1~2주 후 낙과를 초래한다. 피해 예방 방법은 과원 내 온도가 1~2℃가 됐을 때 나무 위로 설치한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살수하는 미세 살수 장치 이용 살수법 및 보일러를 이용해 관수를 20℃ 내외로 따듯하게 데워 지표면 위로 뿌려줘 온도를 올리는 지표면 온수 살수법, 방상팬·열풍 송풍법 등이 있다. 앞선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농가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영양제 살포 방법으로 과수나무의 내한성을 증진시키고 착과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권장농도는 요소 0.3%(1.5kg/500L), 붕산 0.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관할 소관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대상 공원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주요 공원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는 보행로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및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기준 준수 여부와 노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와 이용 안전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 외에도 공원 내 조명시설을 확인해 야간 이용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공원 환경 정비 상태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공원 이용 증가에 대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22개를 추가 선정했다. 추가 제품은 △삼겹살·목살 △겉절이·총각김치 △통밀빵 꾸러미 △홍삼차·홍삼스틱 △홍삼정·인삼차 △애플망고 △아카시아 천연 벌꿀 △장류 선물세트 △인삼왕 티셔츠·양말 등 금산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갖춘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존 인기 답례품인 화장지·한돈 구이세트·닭가슴살에 제품군이 추가됨에 따라 금산군의 답례품은 총 120종이 됐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더욱 다양한 선택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신규 답례품은 4월 내 고향사랑이음 및 위기브 플랫폼에 등록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기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까지 금산천 일원 데크산책로에 꽃화분 설치와 꽃잔디 생육 관리를 통한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봄철을 맞아 산책로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풍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꽃화분을 활용해 시각적 볼거리를 강화하고 꽃잔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경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꽃화분·꽃잔디 조성을 통해 금산천 데크산책로가 더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다락원은 4월 2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감성 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작품으로 섬세한 스토리와 진정성 있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보석 같은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함으로써 관객과 가까운 호흡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티켓 예매는 금산군민 우선 예매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주민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만 10세 이상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기획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며 “따뜻한 여운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느끼시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리통, 생리불순 등 월경곤란증을 겪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교 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 15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침, 뜸, 부항 등 한방 치료와 한방 물리요법, 한약 처방 등 급여·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금산군에 주소를 둔 여성 청소년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인원이 차지 않을 경우 기타 희망자도 대상자로 선정한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월경곤란증 한방 치료에 대해 학생과 보호자가 모두 동의해야 한다. 치료 기간은 기본 3개월이며 치료 효과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월 2회 이상 총 6회 이상의 의료기관 방문 치료가 권장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저출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후원으로 추진 중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도비 지원 난임 시술비 외 추가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양방 난임 시술뿐만 아니라 한방 치료 비용도 포함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의 소중한 후원으로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