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가 2026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 최종 평가전을 통과하며,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번 최종 평가전은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1, 2, 3차 선발전을 거쳐 선발된 남‧여 최정상급 선수 각 8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다. 김제덕 선수는 지난달 전북 오수에서 펼쳐진 최종 1차 평가전 1위에 이어 2차 평가전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최종 합산 결과 2025년 선발전 1위인 김우진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제덕 선수는 1위에서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참가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종 선발된 남·여 3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중국 상하이 월드컵 2차 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림과 함께 대한민국 양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20분,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상권 ‘관악뷰티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규모 1인가게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1인가게(뷰티업종)를 방문해 시가 지원한 ‘내 가게를 지키는 안심경광등’ 운영 및 작동 방식을 확인했다. ‘안심경광등’은 ▴점주가 휴대할 수 있는 ‘비상벨’ ▴점멸등‧사이렌으로 위기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경광등’ ▴경찰 신고로 연결되는 ‘스마트허브’로 구성된 1인점포용 안심 세트로 현재까지 총 9,600개를 지원했다. 이날 방문한 1인가게 점주는 “혼자 영업하다 보니 늦은 시각 인적이 드물어지면 불안했는데 위급할 때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안심경광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뷰티업종 특성상 1인점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안심경광등과 같은 심리‧물리적 안전망을 계속 확대해 위급한 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뷰티거리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쇼핑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0일 치악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은 연간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도와 원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기 쉬운 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공원 탐방 등 산행 시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과 KAIST(총장 이광형)는 17일 대전 KAIST KI빌딩 매트릭스홀에서 '피지컬 AI와 고용·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체결된 ‘피지컬AI 분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피지컬 AI 확산이 고용 구조와 제조 현장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인재 양성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포럼 발제는 피지컬AI가 주도하는 노동 패러다임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장영재 KAIST 교수가 ‘피지컬 AI 발전에 따른 노동의 변화 및 필요 인재 양성’을 발표하며, 방형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피지컬 AI에 의한 고용 변화 전망’을 실증 분석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후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길은선 산업연구원 인구전략연구 실장, 김민규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 부회장, 최국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등이 참여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요구하는 피지컬 AI 인재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론적 논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KAIST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17일 15:00-18:00 서울에서 마로시 세프초비치(Maroš Šefčovič) EU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과 함께 제13차 한-EU FTA 무역위원회(Trade Committee) 및 제1차 통상‧공급망‧기술에 관한 차세대전략대화(Strategic Dialogue on Trade, Supply Chain and Technology)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발효 15년 차를 맞는 한-EU FTA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미·중 경쟁 심화,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에 대응하여 양측의 협력을 핵심광물·첨단기술·공급망을 포괄하는 ‘차세대전략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제13차 한-EU FTA 무역위원회 : 교역 확대 기반 공고화 및 제도적 걸림돌 해소 양측은 2011년 발효된 한-EU FTA가 상품 관세 철폐를 넘어 서비스·투자·지속가능발전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양국 경제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FTA 발효 이후 교역 규모는 발효 이전 대비 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및 광주‧울산‧전주‧지원‧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월 17일 오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국내 농업용 필름 생산업체 ㈜삼동산업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농업용 필름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용 필름 생산업체들은 중동전쟁 여파로 필름 원료 수급 불안 등 어려움 속에서도 원료 확보 및 농업용 필름 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농협 등과 함께 농업용 필름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봄철 영농 수요분을 대부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재고가 부족한 지역농협에 대해서는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판매물량 확보 및 지역조합 간 물량 조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구 차관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용 필름 등 농자재가 시기별·작목별 실수요에 맞춰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농업용 필름 업계에서도 원료 수급 및 생산·공급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