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9일 보람종합복지센터 혜윰공간에서 ‘2025년 사회서비스 외부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민간 돌봄기관의 자원 연계 수요와 운영 여건의 어려움을 반영해서 지역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새롬에프에스(주)가 지원한 닭고기 가공품(치킨너겟) 20박스 내외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기부 취지에 맞춰 현장 일괄 배분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날 배분에는 한뜰린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반곡다함께돌봄센터,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영유아·아동·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 영역에 필요한 자원이 이뤄졌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의 소중한 나눔을 지역의 돌봄 현장에 촘촘히 연결해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대상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의 실제 수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 한마음회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를 방문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충남대학교 병원 간호사 한마음회 회원 6명과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특히 기탁되는 성금을 전달받게 되는 세종시피해장애인쉼터와 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금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피해장애인쉼터 이용자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난방비와 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에서 운영되는 쉼터 이용자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지원된다. 전달식에 함께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 한마음회는 “추운 겨울이 되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생각나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조금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분기관 관계자는 “올해는 유난히 도움이 손길이 적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까 걱정이 됐는데, 사각지대에 있는 쉼터를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10일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어진아이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세종 사랑의열매에 지정 기탁하며 마련된 것이다. 나성동지사협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길숙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이번 기부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랐다”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세종형 여성친화기업은 양성평등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인력 활용 확대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8월부터 통해 공개모집과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씨앤(대표 조재우)과 ㈜팜킷(대표 양선흥) 등 2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인증 기업은 ▲여성 인력 적극 채용 및 역량 개발 ▲양성평등한 근로환경 조성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실천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유지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과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이자 우대, 여성취업 연계 지원,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및 폭력예방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12월 10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11월 8일에 실시했으며, 지원자 166명 중 133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했다. 선발분야별 합격자 수는 ▲유치원 10명 ▲초등 10명 ▲특수(유치원) 5명 ▲특수(초등) 12명으로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이다. 합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으며,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직접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합격자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새롬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수)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세종교육국제화특구가 공교육 중심 국제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연수나 일부 학생 대상 체험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세종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 7월 세종시 전 지역이 지정된 이후 ‘미래전략·국제교육수도 세종’을 장기적인 방향(비전)으로 정해 운영되고 있다. 세계시민 양성과 글로벌 교원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국제교류를 일상적인 교실 수업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현재 국제교류협력학교는 관내 초·중·고 48개교(약 46%)이며, 20개국 76개 해외 협력학교와 국제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국어·사회·영어·미술 등 정규 교과 및 동아리 수업과 해외 학급을 직접 연결하여 기후변화·문화다양성·지속가능성 등 국제 사회 주요 현안을 공동 탐구하고 있다. 참여 학급은 2024년 69학급에서 2025년 84학급으로 증가해 국제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관리 가이드’ 홍보 책자를 세종시 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앞서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제작한 스마트기기 관리 가이드가 일괄 제공된 바 있으나, 세종시교육청의 현장 상황과 일부 상이한 부분이 있어 학교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학교지원본부는 불필요하거나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문의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 맞춤형 홍보책자에는 ▲스마트기기 A/S 지원 방법 및 연락처 ▲기기 관리 방안 ▲무선랜 접속 절차 ▲주요 설정 방법 ▲배터리 안전 관리 요령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화면 기반 단계별 설명을 수록하여 스마트기기 활용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매뉴얼과 문제 해결 가이드로 즉시 연동되도록 하여, 기기 사용 중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요청 없이도 즉각적인 확인 및 해결이 가능하도록 안내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스마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한글상점에서 ‘2025년 한글예술인 양성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 한글예술인 양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월 사업 설명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참여 단체 간담회를 개최한 뒤, 총 7개 단체를 공모·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참여 단체는 ▲국제아트컴퍼니몸 사회적협동조합 ▲모두의 노리터 ▲세종한글멋글씨협회 ▲세종 한얼 민화회 ▲세종블루플레임인아트 ▲예술예다 ▲화실밈이야 등이다. 7개 단체는 9월부터 12월까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한글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170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교육·전시·체험 활동이 이뤄진 문화공간은 15곳에 달해 한글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성과공유회는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사업성과 및 활동 발표 ▲특별공연 ▲우수활동 단체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최종 우수활동단체는 모두의 노리터, 세종블루플레임인아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12월 중 한글상점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게 된다. 양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9일 진흥원 본원 2층에서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슬기로운 나눔, 따뜻한 상생’ 온누리상품권 나눔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현금이 아닌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사회복지협의회와 초록우산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혜자들은 필요한 생필품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이 가능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유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본부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식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전해주신 상품권이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준 원장은 “어려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자원봉사자 명칭(애칭) 선호도 조사 결과, 최종 명칭으로 ‘루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호도 조사에서 공개된 5개 후보 가운데 ‘루미’는 874표(29%)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나비’(719표·24%), ‘유니’(527표·18%)가 뒤를 이었다. 조직위는 득표 상위 2개 명칭인 ‘루미’와 ‘나비’를 대상으로 ‘대회 자원봉사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루미’를 공식 애칭으로 최종 결정했다. ‘루미’는 라틴어로 ‘빛·밝음’, 핀란드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단어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대회가 지향하는 ‘희망·화합·밝은 미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최근 “빛과 희망, 보호와 연대”를 주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이름 또한 ‘루미’로, K-컬처 흐름과의 상징적 연결성도 더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자원봉사자 명칭 ‘루미’는 밝고 희망적인 의미를 넘어,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와도 교감할 수 있는 이름”이라며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