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명절과 대규모 국내·외 행사 개최를 앞두고 전국적인 환경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며 추진된 범정부 차원의 환경 개선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참여도와 추진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58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속초시는 해안과 도심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속초시는 생활권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캠페인 기간, 속초시는 주요 해변과 도심,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해안 지역에서는 민관합동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펼쳐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관광 성수기를 대비한 선제적 관리에 힘썼다. 지역 단체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도 더해지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 이뤄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6개 분야 43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다. 속초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정책 운영,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훈련 활성화, 신속한 재난 상황 공유체계 정비, 현장 중심 지휘부 대응 역량 강화, 재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고도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장 대응력 측면에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지휘부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실전형 모의훈련을 통해 실무부서 간 협업과 대응 숙련도를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의 실천적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 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연차적으로 지원 한도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자펀드 투자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신설하고, 2.5% 이자 지원을 실시한다.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고정금리 1.5%의 특수목적자금 규모를 기존 2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관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동해시에는 현재 마을세무사 2명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 이어 재위촉되어 향후 2년간 마을세무사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제5기 마을세무사는 2023년 12월 위촉되어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2024~2025년 동안 총 200건(국세125건, 지방세75건)의 세무 상담을 지원하는 등 시민 밀착 상담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마을세무사 역시 제5기 활동 세무사를 재위촉하여 전문성과 상담 연속성을 유지했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양도·상속·증여세 신고 △부가세, 소득세 신고 △지방세 관련 문의 △세금 고지·체납 관련 고충 상담 등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민 친화형 시정소식지 운영을 위해, 독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정소식지 독자 이벤트는 ▲‘다함께 감(感)동해’ 다른그림찾기·삼행시 등 참여형 이벤트 ▲‘동해라서 아이조아’ 코너 ▲‘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다함께 감(感)동해’는 시정소식지 내 다른그림찾기, 삼행시 응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자를 가린다. ‘동해라서 아이조아’는 동해시 출생 24개월 이내 유아 사진과 함께,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시정소식지에 게재하는 코너로, 사진·문구의 완성도와 사연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반려동물 참여 코너 ‘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을 신설해 분기별 주제에 맞는 반려동물 사진과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코너는 주제 부합성과 사연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선정자에게는 동해페이, 기념품 등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되며, 응모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청소년의 성인 진입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만 17세 이상 신규 발급 대상자 중 신청일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동해사랑상품권(동해페이) 3만 원이 1인당 1회 지급되며,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 시 축하금 신청도 동시에 접수된다. 축하금은 익월 15일 일괄 지급된다. 특히 2026년도 주요 발급 대상자는 2009년생 청소년이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총 800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해시는 이번 축하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성인 사회 첫걸음 의미 부여, 지역 정착 의식 및 공동체 소속감 강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첫 주민등록증 발급은 성인으로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원을 위해 오는 1월 9일부터 27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현장 핵심 실천기술 확산, 그리고 과학영농 실천을 통한 영농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으며, 동해시 주요 농업정책과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작목별 외부 전문강사 및 다양한 유관기관의 권위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현재 농업에 종사 중인 농업인은 물론, 동해시민 및 동해시로 귀농·정착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수강할 수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맞춤형 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영농설계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동해시 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찰옥수수연합회(회장 이용우)은 1월 7일 군청을 방문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영월군 찰옥수수연합회는 올해 8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18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큰 단체로 도에서 개발한 미백 2호 품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매년 추운 겨울이 되면 주위의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월군 찰옥수수연합회 회장 이용우는 ”우리 단체는 고품질의 찰옥수수 생산에 노력할 것이며, 이번 성금으로 우리 군의 소외된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22일까지 농업인 대상으로'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과·포도·배추 등 영월군 주요 작목의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농작업 안전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농업인 안전을 위한 필수 교육이 강화됐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에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수강인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1일 GAP,PLS 22일 고추 교육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옮겨서 진행된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새해 영농 설계를 성공적으로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그림책 100’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이번 책꾸러미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이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접근성을 높여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령·작가·테마별 도서 10권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해 총 10개 꾸러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회원은 일반 대출과 별도로 1개의 꾸러미를 추가로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도서관은 사업에 대한 호응에 따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책꾸러미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의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