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먹깨비 가맹점 대상으로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시민 이용을 늘려 주문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2월 14일~2월 18일(5일간) 매일 50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주말 할인 이벤트(연중),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류 쿠폰 지급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깨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요즘,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배달앱 먹깨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 낙안읍성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안읍성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해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달집에 달아두고, 해당 소원지는 놀이마당에 설치된 달집과 함께 3월 2일 행사 시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웅장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 읍성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고, 잘 보존된 고택과 마을 풍경을 통해 당시 생활상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을 찾아라’, ‘윷놀이·전통놀이 체험’, ‘소원을 빌어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 착용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낙안읍성지원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설馬, 이래도 안올쿠?'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도심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형볼 체험과 에어볼 레크레이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 신년 운세 뽑기, 전통놀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소규모 플리마켓과 쉼터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도심 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창작예술촌에 위치한 ‘몰랑하우스 순천’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돼 광장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한 방문 동선을 제공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설 명절을 포함해 2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진행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에 따라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에 사용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총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순천시는 2025년에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2026년 2월 28일까지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지급된 것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민생회복지원금과 현재 진행 중인 상품권 할인 혜택을 함께 활용할 경우 설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사용기한인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차례를 마치고 곧바로 길을 나서던 명절 풍경 대신, 함께 머무르며 쉬는 명절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동과 대기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여유와 쉼이 더 큰 만족을 준다는 인식 속에 ‘체류형 명절여행’이 새로운 명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설 명절 황금연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도심과 자연 전역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특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 오천그린광장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은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를 주제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 도심형 광장으로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를 비롯해 대형볼 탑승 체험과 제기차기 등 몸으로 즐기는 전통놀이가 광장에 활기를 더한다.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신년 운세 뽑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지며, 이글루형 돔 텐트를 활용한 쉼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명절 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이달 4일부터 추진한 1차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지급이 11일 현재 지급률 7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행 일주일 만에 전체 수당 수령자 5만1,050명 중 3만7,012명에게 지급을 완료했고, 지급액 누계는 37억원이 넘는다. 현재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계획에 따라 접수와 지급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11개 읍·면별 지급 현황은, 서호면 87.2%, 신북면 83.1%, 덕진면 81.7%, 시종면 81.5%, 군서면 81.3% 영암읍 80.8% 순으로 다수 지역에서 80%를 넘는 지급률을 달성하고 있다. 영암군은 수당 신청 초기 집중 접수가 이뤄지고, 마을 방문 신청도 병행돼 빠른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62.9%로 상대적으로 지급률이 낮은 삼호읍도 빠른 속도로 신청·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알렸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수당 지급 마지막 날인 이달 27일까지 모두가 수당 신청을 마쳐 주길 바란다. 다음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지난해 여름철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깨씨무늬병 피해로 벼 수확량 감소 피해를 입은 1,219농가에 재난지원금 16억8,900만원을 10일 지급했다. 깨씨무늬병 피해 면적을 2,943ha로 집계한 영암군은, 벼 생육기 동안 고온과 강우가 이어지면서 병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영암군은 현장 확인, 자료 검증을 거쳐 피해 지원 농가를 확정했고, 재난지원금은 피해 면적 기준으로 산정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거름기가 부족한 모래 성분 토양이나 오래된 논, 간척지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상고온, 지력 저하, 양분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지력 증진과 균형 시비 등 재배 관리가 중요하고, 이삭 패기 전·후 등록 약제 적기 살포, 이삭도열병 동시 방제 등이 요구된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병해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병해 예방과 현장기술 지도를 지속해 농가 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정상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각 관광지는 연휴 기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운영되며, 세부 운영 시간은 시설별로 상이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관광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일상생활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치매공공후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판단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 가운데 가족의 지원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실질적인 후견 수행이 어려운 경우 공공후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후견인은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과 예금통장 등 재산 관리 지원,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서류 발급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무안군은 공공후견인 교육을 이수한 4명의 인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2명이 피후견인과 1대 1로 매칭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사회적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력 파쇄기 시연을 통해 작업 절차와 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2~5월)와 하반기(10~12월) 동안 산림 인접 농경지(100m 이내)와 고령·취약 농가 등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파쇄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해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