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26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을 대비해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를 대비해 평가 기준과 주요 지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합천재가복지센터 시설장이자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인 심정원 교수를 초빙해 수준 높으며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교육을 통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더욱 질 높은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연분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기관 평가에도 대비하면서 수준 높은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 설립된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2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한수덕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읍면동 자율방재단원과 재난안전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에 대한 실습이 이뤄지며, 단원 등 참석자들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지역 현장에서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들이 안전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 지역의 순찰 및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활동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3/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잠정)’이 전년동기대비 3.4%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국 실질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인 1.9%를 상회하는 수치로, 1분기 2.3%, 2분기 7.0%, 3분기 3.4%로 분기마다 성장 추세를 이어가며, ’25년 충북 경제가 일시적 반등을 넘어 연중 내내 안정적인 성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3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24년 조정 국면 이후 충북 경제 회복세가 안정적인 성장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에도 광제조업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전자부품 및 의약품 생산이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5.5% 성장하며 지역경제 전반의 상승 흐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서비스업 역시 도소매업(2.1%), 공공행정(5.2%), 보건복지(2.4%), 문화·기타(10.4%) 등 주요 업종에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여 2.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12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기능 고도화 용역’과 ‘도정 현안 정책지원 빅데이터 분석 용역’ 완료보고회를 함께 개최하고, 두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용·확산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기능 고도화 용역’은 도내 각 부서에서 이용하는 업무시스템에 탑재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자동 수집·적재하고, 부서·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주요 도정지표 관리, ▲위원회 관리 등 반복 행정업무 지원 기능과 ▲표준분석모델 기반 분석 기능을 플랫폼에 구현해 도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와 함께 도는 사용자 중심으로 플랫폼 메인화면과 메뉴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주제별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검색 기능을 강화했으며, 중앙부처 및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정책통계지도, ▲일자리맵, ▲살고 싶은 우리동네, ▲상권지도, ▲생활권역 통계지도, ▲생활업종 통계지도 등 다양한 분석·시각화 서비스를 신규 제공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학교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학생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부탁했다. 한파·폭설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철저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설 안전과 사고 예방에 대한 긴장감을 더 높여야 한다며, 교직원들은 폭설·한파 대응 매뉴얼과 국민행동요령을 다시 한 번 숙지해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실시한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대비 학교시설물 정기 안전점검을 바탕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급수시설 등 동파 취약 시설과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도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파·폭설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가정연계 안전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중 취약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 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을 남성중학교(교장 김경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으로 개선된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운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남성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궁금한 사항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유학기제는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26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 조성된 눈썰매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감사관들은 눈썰매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시민 안전과 이용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당부했다. 눈썰매장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눈썰매장을 비롯해 놀이시설과 체험시설 등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천 시민감사관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행사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청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2026년부터 성인 암환자의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 완료일까지 실거주하는 18세 이상인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및 의료급여수급자로, 최종 진단을 받은 병원에서 항암치료 중 탈모가 발생했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은 사람이다. 대상자는 가발 구입비의 90% 이내에서 1인 1회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가발을 구입한 후 의사 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구비서류(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의사 소견서, 가발 구입비 영수증, 지원신청서, 통장 사본 및 신분증)를 갖춰 제천시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치료 의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분들은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노동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천시 노사민정 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도 함께 다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취약노동자 지원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과제”라며 “관련 기관과 노사,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꾸준히 강화·확대해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와 고용 환경의 질적 향상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4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청풍호콜센터, ㈜티머니 모빌리티와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참석한 제천시, 청풍호콜센터, ㈜티머니 모빌리티 관계자들은 바우처택시 제도의 안정적인 도입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2026년 1월 중 바우처택시를 운행하기로 약속했다. 바우처택시는 제천시 관내 이동만 가능하며, 이용 대상자는 중증 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사용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이용자 등록(전화번호 포함) 후 청풍호콜센터로 전화하여 호출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기본 1,700원/5km, 추가요금 100원/1km, 최대 요금 3,400원)과 동일하며, 요금 결제는 현금이나 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