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초등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생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45학급, 총 867명의 학생이 대상이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돌봄 방법 ▲생명존중 기초 교육 ▲체험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관내 3개 초등학교 20학급(405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교 측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와 수혜 인원을 2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생명 존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규성 축산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특화사업 ‘피피&치치의 깨끗이 이닦Go! 신나게 춤추G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치카송 음원을 활용한 율동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양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구강 위생 실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사 1명과 어린이 최대 30명 이내로 구성된 1개 반이 참여해 영상을 제작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은 제공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음원을 활용한 율동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접수는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 참여 기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양치 활동을 즐겁게 경험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 동화마을수목원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문자센터 2층 전시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돌 그림전’을 시작으로,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 그림전은 자연이 만든 돌 위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봄철 수목원의 자연경관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6월부터 10월까지는 섬유채색 동호회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목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랑의 열매 원주시나눔봉사단은 지난 5일 부론면 복지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150여 세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이미용, 식사 제공,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또한 공연도 병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원주시 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집수리, 경로잔치, 김장김치 후원, 모금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일호 단장은 “소외된 지역을 찾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제1기 야간생활체육교실 기초 러닝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 초보(총 5㎞를 달릴 때 1㎞당 평균 7분 이상씩 소요)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합운동장 및 젊음의 광장에서 주 3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러닝 기본자세 학습 및 10㎞ 완주를 목표로 수업 내용이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인원은 수강인원 20명, 대기인원 10명 등 총 30명이다.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작년 7개 종목, 9개 강좌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저녁 시간대 확대 운영을 통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만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하고,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와의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신주시와의 공식 협의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주과학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를 비롯한 첨단 기업이 집적된 대만의 대표 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산업 연계 가능성과 협력 확대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26일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원주시의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인공지능(AI) 융합 전략, WAH (Wonju AI Healthcare) 프로젝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솔올블라썸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교1동 솔올지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3일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솔올공연장 – 성대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솔올공연장에서는 4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4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개막 첫날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무대를 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튿날에도 이어진 공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솔올공연장을 찾아 벚꽃 아래 봄의 감동을 만끽했다. 솔올정원 – 가족과 함께하는 키즈놀이터 솔올정원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키즈놀이터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벚꽃축제의 취지를 한층 살렸다. 봄 햇살 아래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한 벚꽃 힐링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가 설렘 가득한 발걸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벚꽃이 만개한 경포 습지광장 일원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를 거닐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걷기 코스인 생태저류지의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죽헌 전통 뱃놀이’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즐기며 마주한 강릉만의 정취를 담은 신규 콘텐츠는 이번 걷기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 흩날리는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거닐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1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첼리스트 최하영이 협연자로 나선다. 연주곡은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와 말러의 교향곡 제5번 c#단조이다. 드보르자크의 작품은 ‘첼로 협주곡의 제왕’이라 불리며 서정적인 선율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말러 교향곡 제5번은 비극적인 장송행진곡으로 시작해 환희로 치닫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특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마음에, 봄바람을 통하게 하자.”라며, “봄날의 따스함이 음악으로 피어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해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산·학·연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략기술 발굴 및 매칭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역 혁신 실증 프로젝트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각 사업별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등이 안내됐다. 강릉시는 연구개발특구의 핵심인 국가출연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및 신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강릉시는 도내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인 KIST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가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 집적된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R·D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