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연구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 도내 대학의 혁신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과제를 담은 ‘일본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적 혁신사례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sia Pacific University, APU)은 인구 11만 명의 작은 도시 오이타현 벳푸시(大分県別府市)에 위치한 대학이다. 아시아태평양대학(APU)는 2000년 개교 단계부터 과감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학생과 교원의 절반이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11개국 유학생과 일본 각지의 우수 인재가 모이고 있다.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 요인을 교육철학을 구현한 공간 혁신, 영어·일본어를 혼용하는 이중언어 교육과정,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환·유학 프로그램 및 복수 학위제도, 다문화 친화적인 캠퍼스 환경,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 커리큘럼,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우수 인재 유치 등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이타현은 학교 건립에 약 150억 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면서 야간 산불 진화조를 상시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한 상황대처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그 외 특별대책 기간중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공설추모공원 방문객 대상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14일) △설 연휴기간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드론활용 산불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악양생태공원 내 산불진화헬기 배치 등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무심코 버린 화목재 및 소각으로 인한 불씨 비화로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도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복합문학관이 경상남도 심의를 거쳐 공립문학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복합문학관은 도내 6번째 공립문학관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23일 정식 개관한 함안복합문학관은 문학과 한자가 어우러진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함안의 인문학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공립문학관 등록은 '문학진흥법'에 따라 해당 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었음을 공식 인증받는 제도이다. 함안군은 2025년 7월부터 관련 절차를 준비해 왔으며, 올해 1월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정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함안복합문학관은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으며, 함안의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공식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복합문학관의 공립문학관 등록은 함안 문학의 새로운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문학 전문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안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문학 거점으로 성장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난 11일 산불예방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진화 장비 등을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산불대응태세 점검에서는 산불 신고 시 급수시설 동파 및 산불진화차량 급수 공급 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수조 등 산불진화에 필요한 장비의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화재현장 투입 시 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 지휘자에 대한 지시 사항 경청 등을 당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을 잘 숙지 해주길 바란다”며,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담당부서에 대응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강상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회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 계획 보고, 주요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래를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는 법무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산하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봉사단체로, 꾸준히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전기·화재·교통사고·식중독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가 점검표를 배부하고, 참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 점검 문화 확산에 힘썼다. 아울러 함양군은 캠페인 종료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양소방서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 내 전기·소방 등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설 연휴를 맞아 고객참여 ‘소원적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레일파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고리에 방문객이 직접 한 해의 소원을 적어 만든 `소원카드`를 와인·디케이브(와인동굴) 마지막 지점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와인·디케이브`는 영하의 기온에도 18도 내외의 따스한 환경과 최신 AR콘텐츠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겨울철 대표적인 김해 관광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재개장 이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또한 전동화 레일바이크를 도입하여 직접 페달을 밟아야 하는 부담이 없어 편안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체력 부담 없이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소원을 빌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와인동굴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소원을 남기며 새해의 희망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3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사계(四季)’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하여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즈 식물’을 만들어본다. ‘비즈 식물’은 색색의 다양한 비즈와 와이어, 털실 등을 활용해 꽃과 관엽 식물 등의 형태를 만들고 이를 실제 화분에 고정하여 만드는 공예품으로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의 인기와 함께 각광 받고 있다. 살아있는 식물과 달리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조형미와 반짝이는 질감이 눈길을 끌어 봄맞이 이색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수업에서는 ‘시옷지읒 공방(부산)’을 운영하는 송수진 공예가와 함께 ‘비즈 식물’의 구조와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배우고, 이를 응용하여 나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환경(Environment) 보호에 동참했으며, 금품수수 근절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천강 일대의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청렴 실천에 대한 시민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경정비와 청렴 캠페인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체육시설본부장(한흔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은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와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농작물 피해보상은 관내에서 경작 중인 농작물과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인명 피해의 경우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야생동물로 인한 신체 상해 시 치료비 최대 500만원, 사망 시 위로금, 장제비를 포함해 최대 50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지난해 21개 농가에 1,110만원의 농작물 피해보상금을 지원하는 등 야생동물 피해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보상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3일까지이며 농작물 피해는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인명 피해 7일 이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 현장조사와 피해액 산정 ▲야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