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공연장에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경묘지 참배로 문을 열었다. 본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 대통령 기관 표창 전수식, 신년사, 새해 청원 각오와 희망 낭독, 전북 대도약 2026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 표창 2점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 안전정책과는 2025 을지연습에서 탁월한 위기대응 역량과 민·관·군·경·소방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 사회복지정책과 역시 정부 보육정책 확산과 특수시책 추진 기여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형 무상보육 도입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 보육 정책 발전에 모범이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에서는 피지컬 AI와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 등 전북의 핵심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새해 도정 비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의회는 2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유의식 의장의 2026년 신년사가 진행됐다. 유의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의정 화두로 ‘화충공제(和衷共濟)’를 제시하며, “마음을 같이해 어려움을 함께 건넌다는 뜻처럼, 의회와 집행부, 13개 읍·면, 전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과 지방재정 위기,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등 지난 한 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위기와 갈등의 언어를 넘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완주군의회가 실천할 세 가지 의정 방향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 의회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드는 의회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1번지 완주’ 실현을 제시했다. 유 의장은 “완주는 어느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이 지난달 31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완주군의회 2025년도 종무식에서 전북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북 지방의정봉사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의회 의원 중 성실한 의정활동과 주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제도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생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더 잘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격려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달 31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완주군의회 2025년도 종무식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부의장은 그동안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꾸준한 봉사 실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첩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의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연말 종무식 일정 중 발생한 산불 현장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신고와 함께 119대원, 주민들과 협력해 직접 진화 작업에 나서며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산불은 이날 봉동읍 구만리 소재 야산에서 발생했다. 이 위원장은 군의회 종무식 오찬을 마친 뒤 의회로 복귀하던 중,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산불 발생 사실을 119에 신고했다. 신고 이후 이 위원장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도착한 119대원들과 함께 진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불이 번질 수 있는 마른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고, 이미 그을린 지역을 중심으로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며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연말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초기 발견과 119대원의 신속한 출동, 현장 공동 대응이 이뤄지며 큰 피해 없이 산불은 조기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 피해 역시 최소화됐다. 이주갑 위원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17일 오후 2시, 윤유경 미디어오늘 기자와 류영우 진안신문 편집국장이 함께하는 ‘전국 언론자랑’ 저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윤유경 기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3년간 전국의 지역신문사를 찾아 현장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함께한 기록을 엮어 펴낸 책 ‘전국 언론자랑’의 주요 내용을 전주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강에는 지난 2007년부터 진안신문을 이끌며 기사 취재와 편집은 물론 ‘할머니 글쓰기 수업’ 등 직접적인 지역 활동을 병행해온 류영우 편집국장이 윤 기자와의 대담을 통해 지역신문의 생존 방식과 언론 매체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특강에는 청소년 이상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30명)까지 전주시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접수 안내 게시판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 시민들조차 서울 중심 중앙 언론을 통해 세상을 접하는 데 더 익숙하다 보니 정작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선 오히려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와 소통에 나섰다. 시와 (사)전북특별자치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는 12월 31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본부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해에도 교통질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현준 총재는 이날 송년사에서 “희망과 번영을 품은 2026년에도 전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법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 회원 모든 분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전주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는 전주시 전역에서 교통질서 캠페인 등 봉사활동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2026 새해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노인 교통사고부터 기후 위기로 인한 온열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기로 했다. 시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지난해 11개에서 올해는 15개로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주시민(등록외국인 포함)에게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주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은 △노인보호구역(실버존) 사고 치료비(최대 1000만 원) △온열질환 진단비(10만 원) △가스사고 사망(3000만 원) △가스사고 상해후유장해(최대 3000만 원) 등 4종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청구가 가장 많았던 ‘화상수술비’ 보장 금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올해는 8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돼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자주 겪는 사고에 대해 더욱 두텁게 지원토록 했다. 또한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5일부터 27일까지 전주지역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사형통 새해농업설계교육’을 실시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정책과 농업인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량 분야(벼, 콩, 감자) △원예 분야(복숭아, 배, 고추, 마늘, 양파, 토양·비료) △기타 분야(농약 안전 사용, 농업e지 활용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3개 분야 1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이상기상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농업 현장 정보 및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에서는 변화된 농업정책과 제도, 농업 관련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농업인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내용과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농작업안전재해 대처 방법 등 다양한 농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농업인들과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교육에 참석하는 품목별 농업인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것으로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해마다 신년 참배 행사를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시정 운영의 초심을 되새기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제각 단청과 담장 기와 보수를 진행하는 등 시설물을 정비한 바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구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