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1월 2일 춘천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에도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별아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이 중심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추진하여 강원 문화예술인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백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자연명소로,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가 용출하는 카르스트 샘이다. 검푸른 심연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독특한 경관은 ‘검룡소’라는 명칭과 잘 어우러지며, 한강 발원지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지질·지형적 특성으로 검룡소는 다른 발원지와 차별화되는 핵심 지질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명승 제73호(2010년) 지정은 물론 태백산국립공원(2016년)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2017년)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한편, 검룡소는 접근성과 탐방 동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비돼 있어 겨울철에도 자연 경관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월 31일부터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겨울철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문화 체험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석탄산업 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Hour of AI X Empowering Local Futures)’을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동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도 교실에서 곧바로 인공지능 실습과 진로·진학 특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실습 과정과 고등학생 대상 진로 특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초·중학생 과정에서는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게임형 활동으로 쉽게 익히고 △실생활과 연계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이 진행됐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빅테크 기업 현직 인공지능 전문가가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진학 과정과 대학 생활을 공유하는 멘토링형 진로 특강이 마련돼 학생들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청렴 다짐 행사’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번 행사는 새해 업무 시작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새해를 맞아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천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새해 첫걸음을 청렴 다짐으로 시작한 만큼,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해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부가가치 마이스(MICE) 산업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금)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참배를 실시한다. 이어 시무식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희망찬 새해 출발과 함께 2026년 강릉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일 15시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 했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2026년병오년(丙午年시)을 시작하는 김시성 의장의 인사 말씀으로 진행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의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순국선열의 얼이 서려있는 충혼탑과 3·1 기념탑 등을 방문, 분향·참배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으며, 2026년에는 더욱 강한 의지와 정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으로 강릉시 성장과 도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가 올겨울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강릉시는 비수기에도 사람과 소비가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강릉시는 올겨울,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참가 규모와 종목을 늘려, 약 115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축구 종목을 시작을 동계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종목에만 연인원 1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계 스토브리그는 기존 축구·야구 종목에 더해 아이스하키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며,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참가 규모도 확대돼, 선수단 122팀 연인원 41,000명이 강릉시를 찾을 예정으로, 이는 2025년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 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비수기에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와 훈련을 병행하며 장기간 체류가 이뤄져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새해를 맞아 한파 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과 건강상황을 살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후평1동에 거주하는 106세 독거어르신 가구 등 2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동절기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험한 시기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로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동절기 동안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안부확인, 의료·돌봄 연계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의회는 2일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춘천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김진호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 김진호 의장은 신년사을 통해 “지난 기간 동안 펼친 각종 의정활동 등이 알차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점검하며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