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을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대응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움 제공기관 18곳의 연락처를 담은 포스터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에 직접 방문하여 배포·부착했으며,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검진 사업인 마음건강백세와 연계하여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 어르신들의 우울증 선별검사와 심층 상담을 병행하여 자살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성주대교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 작동여부에 대해 점검했으며, 자살예방 바닥그래픽, 안내판 등 자살예방 관련 시설물을 일제히 점검하고, 현수막 및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집중관리하기 위해 주 1회 전화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 실천가게 지정 △위기상황시 개입 서비스 제공 △자살위기자 치료비 지원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 지원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자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실태 ▲읍·면별 예방활동 추진 상황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실적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여건에 맞춰 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사회보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 31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 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 지명 ▲ 분과위원회 구성 ▲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심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는 5대 사회보장 전략과 4대 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총 58개 세부 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정착,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는 제5기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사회복지,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등의 분야의 전문가 등 총 20여 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면 방식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주요 쟁점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본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관리자와 신규․승진자 등 약 1,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 및 판례․유권해석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 △메신저․문자․SNS 등을 활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30일 학산주공아파트 일대에서 ‘공동주택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며, 보건소 금연 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공동주택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비롯해 담배꽁초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공동주택에서의 흡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이웃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금연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질환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남구보건소는 4월, 북구는 5월부터 시작하며, 보건소별로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검사는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간디스토마)을 비롯해 회충, 편충, 요충, 폐흡충, 장흡충, 구충 등 총 11종의 기생충 감염 어부를 확인한다. 특히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할 때 감염되는 대표적인 어류 매개흡충 질환으로,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나 급성 감염기에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기에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을 일으키는 위험한 질병이다.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고 잘 익혀서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민물고기 손질 후 재사용하지 않고 끓는 물에 10초 이상 가열 후 사용해야 한다. 검사 희망자는 남·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장내기생충 검사 사전 신청을 한 후 검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 치료제를 지원하며, 추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걷기 행사’ 챌린지에 접속해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기간 종료 후 목표 걸음 달성자는 챌린지 안내에 있는 ‘응모하기’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이 행사에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개강했다. 시는 상·하반기 연 2회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초기 정착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이해와 귀농·귀촌 정책, 농업 법률 및 농지 임대차, 토양 및 재배 기초, 병해충 관리, 스마트팜 이해 등 농업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과 함께 농가 현장 견학 1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년 창업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상추 재배)를 사례로 한 교육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봄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재료 보관(소비기한 준수 및 온도 관리) ▲조리 과정(교차오염 방지 및 가열 조리 준수) ▲배식 및 보존식 관리 등 급식 전 과정에 걸친 중점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어린이집이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점검 결과 미제출 시설이나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불시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포항시는 이번 점검 기간 중 주요 위반 사례인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