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 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하여 4월 11일 토요일 홍천 복합 문화센터 강당에서 미디어 아트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마법과 동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으로 어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주인공 에드가 잠긴 마법의 책을 발견하고 비밀의 열쇠를 찾기 위해 신비로운 책의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동화 속 장면을 넘나들고, 그 과정에서 익숙한 동화 이야기가 마술과 함께 새롭게 펼쳐진다. 특히 미디어 아트와 영상 기술을 활용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공연 이외에도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홍천 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올해도 변함없이 나라꽃 무궁화 홍보를 위해 한지로 만든 무궁화 코르사주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2023년 11월 한지 무궁화 코르사주 150개 제작을 기점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매년 150개씩 정기적으로 제작하며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무궁화 한지 코르사주는 사계절 내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지에 여러 번의 염색과 채색하는 과정을 거쳐 무궁화의 빛깔에 가장 가깝게 표현했다. 특히, 꽃 수술과 꽃봉오리 등을 섬세하게 재현하여 ‘나라를 상징하는 꽃’의 위엄과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의 위상에 걸맞게 제작됐다. 홍천군은 이번에 제작한 무궁화 한지 코르사주를 홍천군 관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기념식 및 공식 행사에 한하여 내빈에게 달아드리는 용도로 대여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홍천군 거주 주민은 누구나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은은한 빛깔을 뽐내는 한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여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국제 주류&와인 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업체 선정은 ‘2026년 홍천군 전통주 박람회 참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홍천군은 신청업체의 전통주 생산 실적과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표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최종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주류제조면허를 취득하고 관내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박람회 기간 홍보·판매 부스에서 지역 우수 전통주를 홍보·전시하고, 시음 행사와 판매, 직거래 활성화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 국제주류&와인 박람회는 국내외 다양한 주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주류 전문 박람회다. 홍천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홍천 전통주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 박람회 당시에도 홍천군 전통주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홍천군은 해마다 전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꿈을 향해 도약하는 홍천 청년’을 비전으로 '2026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종합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홍천군은 올 한 해를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홍천’을 목표로 ▲청년 종합 지원 정책 마련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 확대 ▲정주 여건 강화 ▲청년 참여 활성화 등 4대 전략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직업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5대 분야에서 계속 과제 32개, 신규 과제 2개 등 총 34개 과제를 12개 부서에서 실행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13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번 시행 계획을 통해 청년정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청년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홍천군은 4월 9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 아동 교육에 활용하는 ‘이사부 콘텐츠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수요독도학교’와 ‘토요독도학교’를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독도학교는 삼척고등학교 역사·미술 동아리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독도와 이사부를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역사 동아리의 역사 조사 및 스토리 구성, 미술 동아리의 캐릭터·체험형 콘텐츠 디자인 제작으로 운영되며, 팀별 협업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수요독도학교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아동 대상 체험 교육인 ‘토요독도학교’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콘텐츠 제작 → 아동 교육 활용 →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독도학교는 독도와 이사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오는 4월 11일 시작되는 1기 교육은 15명 정원에 50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향후 기수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조합 삼척시지부는 4월 7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담과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 단체 위촉을 통한 안전망 구축 및 협력 강화 △개인택시 내 홍보 스티커 부착을 통한 지원 서비스 안내 △관내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상담·보호·지원 서비스 연계 △기관 간 발전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개인택시를 활용한 이동형 홍보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해충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간 방역소독 용역업체와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말까지 합동으로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펼친다.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숙박업소, 대중목욕탕, 집수정, 하수구 등 해충 서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활동과 방제 작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기존 주 2회였던 방역 주기를 주 3회로 확대하고 연막소독 비중은 줄이는 대신 연무소독 비중을 높여 운영할 예정이다. 연막소독은 연기가 발생해 시각적 효과는 크지만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 우려가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대기오염이 적고 미세입자가 공기 중에 오래 머물러 살충 효과가 뛰어나다. 보건소는 이번 조치로 방역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선정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 홍보에 나섰다. 이번 건강검진은 '의료급여법' 제14조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52조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자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시는 매년 하반기에 검진이 집중되어 혼잡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대상자들이 가급적 상반기 중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과 6세 미만 영유아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관내 검진 기관은 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성심더편한내과의원 등이다. 특히 건강검진을 마친 수급권자가 검진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삼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심뇌혈관사업실)를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는 수검 확인과 더불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삼척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을 설치한 뒤,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챌린지 목표는 5일 동안 총 3만 보를 걷는 것이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걸음 수는 최대 6,000보로 제한된다.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목표 달성 후 앱 내의 ‘받기’ 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1월,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빌리란주 빌리란시 및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 이민자 가족 등을 포함해 총 233명이다. 시기별로는 4월 136명, 5월 92명, 6월 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협약(MOU) 체결 방식을 통해 도입되는 인력은 총 28명이다. 신규 협약 도시인 필리핀 빌리란시에서 21명이 처음으로 입국하며, 기존 협약 도시인 필리핀 시닐로안시에서 전년도 고용농가의 재입국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 7명도 재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삼척시는 근로자들이 최소 5개월, 최대 8개월간의 체류 동안 현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 인권‧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농가 현장 방문, 숙소시설 점검 및 고충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