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7년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교(원)장 및 교(원)감, 행정실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6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급으로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개별화교육 운영 등의 특수교육대상학생 눈높이에 알맞은 배움을 지원하는 학급이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학교 선택권과 학급권 보장 강화를 위해 특수학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61개를 시작으로 2025년 50개, 올해 54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설명회 강사로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사무관과 앞서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학교의 교장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교직원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수학급 신·증설 과정에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13~17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교육행정 40명(일반 36, 장애 3, 저소득 1) △전산 1명, △공업 4명(일반기계 2, 일반전기 2) △속기 1명 △시설관리 7명(일반 6, 보훈부 추천 1) 등 총 5개 직렬에서 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취소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월 14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국립전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교육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감사교육원에 위탁해 진행한 이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감사 수행 과정의 주요 쟁점과 실무 경험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감사 저항 극복방법 △직무감찰론 일반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감사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수석감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감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쟁점과 대응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감사담당공무원의 실무 감각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청렴한 전북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 교육·보육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 20개 팀을 운영한다. 유치원·어린이집 학습공동체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수업 나눔과 연수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수 전략을 탐색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실질적인 교육역량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사 상호간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활동 영역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자연사랑·환경사랑 교육 △인성·인권교육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교육(유·보 이음교육) △유아 책 놀이 △자유 주제(유아 놀이 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관련) 등이다. 특히 내실 있는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해 설명회를 시작으로 담당자 연수, 컨설팅 지원과 함께 우수사례 나눔 및 결과물 공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학습공동체를 희망하는 경우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5명 이상으로 팀을 이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장수초등학교와 전북유니텍고등학교에서 지역 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흡연뿐 아니라 음주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연은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춤과 노래를 접목한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흡연과 음주, 약물 오남용이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였고,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 내용을 함께 다짐하는 선서식도 마련해 실천 의지를 높이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뮤지컬 형식이라 더욱 재미있었고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등 지역 내 주요 산림녹지공간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숲을 활용한 교육과 휴양 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매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유아와 초등학생 중심 운영에서 범위를 넓혀 어르신,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보다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각자의 생활 여건과 관심에 맞춰 숲을 체험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다양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숲속 걷기’ △숲의 향기를 느끼는 ‘피톤치드 체험’ △휴양림 내 생태를 배우는 ‘자연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자연 속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의 설명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3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등급판정자 중 거동이 불편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앞서 지난해 김문철내과의원과 협약을 맺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공모·선정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계면 소재 김문철내과의원과 군 보건의료원이 협업해 사업을 운영하며 재택의료센터 이용대상자에게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택의료센터 시비스 이용 시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전주지역 3개 대학과 손잡고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10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전주기전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와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를 연계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기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시민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녹색 라이프스타일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과정을 운영하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제과 제빵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웰니스 꽃차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 기반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농업과 임업, 축산, 어업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살리는 3농(農)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각 대학은 전공 교수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고령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변 질환과 만성 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한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화·목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배뇨 문제와 건강생활 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의사의 전문 교육과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기공체조와 명상, 웃음치료, 발 마사지 등 다양한 신체·정서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내 순환 개선과 정서적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복지 증진과 여가생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자개 틴케이스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개의 은은한 빛을 활용해 틴케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마한박물관 교육체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체험료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마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4827)로 문의하면 된다. 마한박물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개 공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