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초입에 소재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한 곳으로,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한 상상놀이터와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티아트 주식회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이곳에서는 목재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경일 산림휴양팀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2회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은 물론, 전문성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이번 달 30일까지 마을주민, 품목농업인연구회, 농업인 학습단체 등 5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농작업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보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단위와 단체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비롯해 농약중독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별·작목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을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안전보건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작업 동작 개선과 보호구 착용 요령,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일상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이번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자동차 소유주가 1월 중 미리 연납할 경우 납부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납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의 사용 본거지가 장수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장수군청 환경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기존에 연납 신청을 해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부 시 연납 고지는 자동 취소돼 정기분(3월, 9월)으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훈식 군수는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대자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심뇌혈관질환 대응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과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방부터 응급 대응, 급성기 치료, 재활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승무 장수군보건의료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협력 △응급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의뢰 및 전문 치료 연계 △심뇌혈관질환 진료 연계 및 운영 현황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의료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후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은 물론 심각한 기능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익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는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발굴,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임기현 원광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와 익산시 정책과 인공지능 산업의 연계 방안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익산시 인공지능 산업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실증 환경 조성, 전문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 익산시가 추진해야 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지하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시민들이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17호선의 지방도 승격 건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 건의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 지사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방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4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9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소득 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자체사업인 발달장애인 기간제 일자리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비롯해 올해 총 8개의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457명에서 올해 469명으로 인원을 늘려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해 11~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근무 경험을 쌓고 자립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참여 인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발굴을 위한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의 '웰니스케어학과' 신설과 원광보건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반랑사이공대학교와 호치민시산업대학교, 사이공공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익산에서 보건의료 전문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교육·정주 모델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해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의료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DH글로벌 이정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는 매년 2000만원씩을 기탁하며 총 5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마다 기부 규모를 확대해 온 점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애정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DH글로벌은 국내외 가전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며 제조업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으로 냉장·냉동 관련 가전 부품과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정권 회장은 기업 활동과는 별도로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고향을 향한 나눔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어가고 있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은 말보다 행동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곳에 쓰인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4년 동안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신 이정권 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