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여러 장소에서 진행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가 4월 7일부터 26일까지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영랑호 벚꽃 부스에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동화 속 한 장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은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샌드아트 체험’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마술과 놀이를 통해 책의 재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27일까지 도내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음원제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거주하는 자작곡 보유 성인 뮤지션이며, 선발 규모는 싱글 부문 4팀과 EP 부문 1팀 등 총 5팀이다. 특히, 음원 발매 이력이 없는 ‘신인 1팀’을 우선 선발하여 잠재력 있는 신규 아티스트들에게 정식 데뷔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항목에는 ▲전문가 멘토링 및 프로듀싱 ▲레코딩·믹싱·마스터링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필 사진 및 굿즈 제작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실전 쇼케이스 무대와 홍보용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음원 제작은 창작자들에게 큰 비용과 노력이 드는 작업인 만큼, 이번 사업이 도내 뮤지션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잠재력 있는 신인들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인근 지자체인 원주시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일즈에 나선다. 횡성군은 4월 6일 원주 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2동 1층 로비에서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고향사랑기부제 방문 홍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홍보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횡성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방문객들에게 횡성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홍보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횡성한우를 비롯한 지역 대표 특산물과 매력적인 답례품들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횡성군에 기부를 실천하는 참여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 및 기존 답례품 외에도 군에서 준비한 소정의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여 현장 참여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들이 횡성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될 수 있도록 횡성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아픔을 겪은 산림에 하얀 수피가 매력적인 자작나무를 심으며 새로운 희망의 숲 조성을 시작했다. 횡성군은 6일 오전 11시, 공근면 매곡리 614-2번지 일원에서 최태영 횡성 부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청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장소인 매곡리 일원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했던 곳으로,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침엽수를 활엽수인 자작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을 전격 단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0.8ha의 면적에 자작나무 96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식재된 자작나무는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선구수종으로, 숲의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화하고 향후 수려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작나무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진드기매개 감염병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농작업 현장의 안전과 건강보호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 농작업 과정에서 진드기와의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스스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위험성 ▲야외 작업 시 개인 보호구 착용법 ▲작업 후 샤워 및 옷 세탁의 중요성 ▲진드기 발견 시 올바른 제거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다국어로 제작된 안내 자료를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횡성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농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농촌 현장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 공근농협이 최근 건립한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을 기념해 접수된 축하 쌀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공근농협은 지난 2일 오전 개최된 ‘공근농협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500kg(10kg들이 140포 등)을 6일 공근면 내 21개 마을 경로당에 전량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준공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 공근농협의 의지에 따라 기획됐다. 공근농협은 사전에 발송한 초청장을 통해 일회성 화환 대신 쌀 기증을 정중히 요청했으며, 이에 공감한 전국 각지의 농협 조합장들이 정성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마을별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해 배분됐으며, 공근면 전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지원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섭 공근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유통의 새 거점이 될 유통센터의 시작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금학 공근면장은 “농협의 따뜻한 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6일 오후 2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2026년 청소년복지심의 및 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 위기청소년 지원방향 논의 등이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학업지원비, 상담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이 결정된다. 또한 가족돌봄 청소년에 대해서도 돌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연계 지원 방안 마련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4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육상팀도 4월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궁도와 마라톤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팀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병·의원 및 약사회와 협력한 '마음이어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관내 병·의원(17개소) 및 약국(19개소)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보다 쉽게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적시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통합적 정신건강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 보건소장 백승민은 “마음이어줌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위탁기관인 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가 진행했으며, 철원군청 청정환경과장과 생활환경팀 직원, 슬레이트 철거업체, 지붕개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원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현재 접수 중이며, 주택과 비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해당 읍·면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