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안전보안관 등 80여 명과 함께 거창전통시장 등에서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화재전파 및 초기 화재 진압 방법 ▲화재 대피요령 ▲ 교통사고 예방 3대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가정 내 난방기기와 전기가스 사용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휴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예산 확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숙지하고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근무 중인 정록환 서기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중앙정부 예산 편성의 흐름과 단계별 심사 구조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다뤘다. 또한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과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 등 국비 확보 절차 전반을 짚고, 사전에 준비해야 할 주요 재정 제도와 예산 협의 시 유의사항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는 방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려되는 주요 판단 기준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4월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5월에는 중앙부처의 심사가 본격화되는 만큼,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공개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유료 운영 중인 ▲한들생태환경주차장 457면 ▲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 7개 구간 343면 ▲지리산함양시장 1주차장 16면·3주차장 61면 등 모두 877면이다. 군은 무료 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들생태환경주차장 24시간 전화 상담실을 운영하고,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전통시장 주변 등 상습 정체 구역의 교통 지도와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함양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개방을 통해 제수 준비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운전자들께서도 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주차 질서를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점포 5개소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개소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다만, 건설업·부동산업·주점업·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민들의 장례 비용과 묘지 관리 방식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화장과 자연장 등 새로운 장례 방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함양군은 보다 폭넓은 장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화장장려금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 운영 최근 묘지 관리 부담과 장례 문화 변화로 인해 자연장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2007년부터 운영해 오던 구룡공설묘지의 만장에 따른 대안으로, 잔디장 형식의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를 2025년 추가 조성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운영을 시작했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해양 등 정해진 구역에 뿌려 장사하는 방식을 말한다.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는 잔디 밑에 고인의 유해를 흙과 섞어 매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자연 보호를 넘어 고인이 자연의 일부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자연장지의 안치 능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날 보훈회관을 시작으로 성민보육원, 함양정신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두유, 한과,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개인·기관·사회단체의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9일 덕산시장, 11일 산청시장에서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군의회, 시장상인회, 안전보안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동안 총72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4명의 졸업생들에게 초등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농사일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수업에 참여하며 초등학교 졸업의 꿈을 이뤘다. 특히 최고령자 졸업생인 현춘이(94) 어르신은 고령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학습을 임해 주위의 귀감이 됐다. 노부년(87) 졸업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글을 배우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회째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리산과 덕천강, 남강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수자원. 산청군은 예로부터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군은 이러한 자연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충과 물 관리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청정 지역에 걸맞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물복지 실현을 핵심 목표로 한다.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균등한 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급수 지역 해소로 물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산청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과 공급 취약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삼장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109억원) ▲단성정수장 증설 및 지방 상수도 확장공사(193.6억원) ▲단성급수구역 비상공급망 구축(113.4억원) ▲시천정수장 증설사업(100억원) 등의 준공으로 지방상수도 급수지역을 확장하여 수돗물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간 물 이용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