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탄방동에 위치한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빙상장 재개장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추진됐다. 총사업비 19억 원(국비 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빙상장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노후 기계설비를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해당 공사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2022년 풋살장 인조 잔디 교체를 시작으로 2023년 스쿼시장 시설 개선, 2024년 파도 풀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거쳐 올해 빙상장 시설 개선까지 총 41억여 원을 투입해 노후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남선공원종합체육관은 연면적 1만 2,12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빙상장 △수영장(파도 풀) △스쿼시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풋살구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구 관계자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은 주민들이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전 유일의 빙상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체육시설로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7일, 대전 수돗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수도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대전보건대학교 박혜숙 교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대전시 수돗물 브랜드인 ‘It’s 水’의 품질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질 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수도 원격검침사업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충 등 주요 혁신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신탄진 계통의 급수 단계별 채수와 수질검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높였다. 신탄진 계통의 아파트 저수조, 단독주택 등 5개 지점 시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수질연구소에 분석 의뢰했으며,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대한 결과를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참석 위원들은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수질검사를 더욱 확대하고, 노후 급․배수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시는 청렴한 자세로 직무에 노력하며 주민 편익을 도모하고 모범이 된‘올해의 청렴공무원’2명을 선발했다. ‘올해의 청렴공무원’선발은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속 부서장(기관장) 및 시민단체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내부 게시판을 활용한 공적 공개검증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청렴공무원은 ▲대덕구 도시계획과 김진태 주무관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곽상운 소방위로 이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와 함께 맡은 업무에 충실히 노력하는 자세로 공무를 수행해 왔다. 김진태 주무관은 대덕구 도시재생사업 담당자로서, 대화동 도시재생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 국토교통부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등급을 받았고, 올해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주민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주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곽상운 소방위는 계약 업무 담당자로서, 계약실적 확인서에 대한 내부검토 절차 확립 등 계약 전 사전검토 절차를 강화하여 계약 행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 기후대응숲 조성 사업이 도심의 쾌적한 공기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미세먼지 차단과 저감 기능을 위한 기후대응숲을 19.3㏊, 축구장 약 270개 규모에 달하는 면적을 조성했다. 산림청 국비를 포함해 총 182억 원이 투입됐다. 기후대응숲은 일반 도시숲과 달리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확산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이 있는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주변 도심보다 25%,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대응숲에는 권장수종인 곰솔, 잣나무, 메타세쿼이어, 낙우송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이 식재됐다. 이 나무들은 잎과 가지로 미세먼지의 이동을 막고, 거친 잎과 수피에 먼지를 흡착해 공기 중 미세먼지를 줄인다. 또한 숲 내부의 바람을 약하게 하고 습도를 높여 미세먼지가 빠르게 가라앉도록 돕는다. 특히, 1헥타르 규모의 숲은 연간 46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이는 경유차 27대가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다시 만날 첫 대전시청사의 복원계획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대전시는 17일 오후 19시 중구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시민 설명회‘다시 만날, 첫 대전시청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원․보수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자인 ㈜아인그룹건축사사무소 최영희 대표와 제이아이건축사사무소 김지현 대표 그리고 시민 4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는 당선작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설계 제안 과정에서의 조사와 해석 방식, 근대건축유산을 다루는 관점, 보존과 현대적 개입의 경계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특히 첫 대전시청사가 지닌 역사적 시간의 층위와 건축적 흔적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를 현재와 미래의 공공적 활용과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간이 할애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질문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원형 보존의 범위, 새로운 공간 요소 도입 기준, 완공 이후 운영과 활용 방식 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으며, 설계자들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공공건축으로서의 기능을 함께 고려한 설계 방향을 설명했다. 대표 건축사인 최영희 소장은“시공회당(時公會堂)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17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진, 김현호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애쓰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해를 돌아보는 2025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우수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우수봉사자에 대한 해외탐방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태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기침체 및 불확실성으로 모두가 힘든 한해였지만, 자원봉사자분들과 사회공헌 활동가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자원봉사연합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올 한 해도 우리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라도무스아트센터(유성구 원신흥동)에서 개최된 2025년 市 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에 참석해 지역 곳곳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자원봉사연합회 및 5개구 자원봉사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보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주요내빈 축사,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올해 자원봉사연합회는 명절 온정 나눔부터 계절 김치 나눔, 급식 봉사, 나눔음악회까지 대전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왔고, 대전 시민 144만 명 중 51만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왕성한 활동을 해온 만큼 이분들은 도시를 움직이고 대전을 지탱해 온 가장 단단한 시민의 자산이다”라면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실천이 대전의 내일을 더 밝고 단단하게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는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례 정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연구회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60개 조례 전체를 점검해 조례 간 유사·중복 규정, 적용 과정에서의 충돌 가능성, 정책 변화에 따른 실효성 저하 요소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왔다. 최종보고에서 정책연구원 리더스 연구진(책임연구원 손수조)은 법적 일관성, 집행 효율성, 정책 연계성 등 정합성 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조례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예술 분야의 경우,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정합성 분석 결과 최근 상위법 개정으로 확대된 문화예술의 개념(e스포츠, 전통무예, 미디어아트 등)이 조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법적 일관성), '대전광역시 지역문화진흥 조례'와의 계획 수립 내용이 중복되는 문제, 조례별로 상이하게 규정된 보조금 지원 절차 및 심의 방식으로 인한 집행상 비효율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결핵 예방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결핵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공공보건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의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의회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 예방 교육, 폐질환 조기검진,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연말을 맞아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화장지, 쌀 등 해당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구입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대전교육청은 시설 환경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힘든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