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희망찬 첫 태양이 정읍시 이평면 천태산을 붉게 물들였다. 이평면은 지난 1월 1일 천태산 치마바위 일원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개됐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에는 이평면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감상했다. 행사는 이익현 이평면장의 소원문 낭독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장들의 릴레이 덕담, 주민 간의 새해 인사, 기념 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익현 면장은 새해 기원문을 통해 “올 한 해는 이평면민 모두가 재해와 재난 없는 안전하고 평안한 해를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붉게 떠오르는 태양의 강인한 생명력처럼 우리 이평면의 무궁한 발전과 면민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국가자연유산 명승 김제 망해사(주지 우림스님)가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69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망해사를 찾은 신도들이 망해사의‘바람의 종’을 치며 자발적으로 낸 정성을 모아 마련된 기금이다. 망해사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벌써 다섯 번째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 차례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망해사 주지 우림스님은 “신도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석 진봉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망해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가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내온 ‘소리 없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2025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고급 겨울 이불 5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워진 날씨에 시민들에게 물품이 하루빨리 전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물품 전달 위주로 진행됐다.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김제시의 인연은 지난 2017년 김제지평선축제장 무료 공연에서 시작됐다. 당시 축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수와진은 그 인연을 잊지 않고 매년 연말 김제시를 위해 방한 용품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로 벌써 9년째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 가수 수와진은 평소에도 전국 각지에서 거리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자선 모금 활동을 펼치며, 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환원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진행됐으며,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정량평가와 가점 항목을 종합 산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액 징수율 등 정량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세외수입 운영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시’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4년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세외수입 체납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납세자 맞춤형 납부 안내 등 세외수입 징수 증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조우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교동골작은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온(溫)방학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제교육지원청의 학교밖 늘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돌봄 공백 해소와 학습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창의보드게임, ▲키즈 쿠킹, ▲칼림바·텅드럼 악기연주, ▲그림책놀이, ▲전래놀이, ▲도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계속 받고 있다. 교동골작은도서관 관계자는“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고 따뜻하게 채워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동골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59)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도 가능하다. 모집은 교육을 맡아줄 기업의 담당자(멘토) 5명과 직무 교육생(멘티) 9명으로 총 14명이다. 참여기업은 군산시 소재 근로기준법에 의거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장애인 인턴십 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및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교육생의 경우, 군산시 소재 특수학급 고등학교·발달장애인 대안학교·평생학습시설 등의 학생 또는 수강생에 한해 모집한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멘토 1명이 멘티 1~3명을 담당하여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인턴십 기간에는 멘토(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활짝 꽃피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 우리 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맞춤교육, 출발선이 평등한 차별없는 보편교육, 사회와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을 이어가기 위해 3만여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먼저, AI 기반 문해력 플랫폼 ‘온독’이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며 과학적 문해력 교육의 새 장을 열었고, 전국 최초 ‘손글씨 기반 AI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 도입으로 서·논술형 평가 혁신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원 9교를 개교하고, 5교에 보통교실 19실을 확충했으며, 충남온라인학교도 성공적으로 개교하여 고교학점제에 대비했습니다. 아울러, 충남형 통합 플랫폼 ‘마주온’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했습니다. 전체 학생 85%에 스마트 기기를 보급했으며, 충남형 IB 학교 6교가 인증학교로 첫걸음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유정기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상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께 희망을 주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3년, 2024년, 2025년도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내실있는 정책과 투명한 행정으로 국가권익위원회 평가 종합청렴도 2등급도 달성했습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26년도 전북교육은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교실과 학교의 변화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학력은 모든 학생의 기본권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저마다의 소질과 적성으로 꿈을 펼쳐나갈 소중한 미래인재입니다. 기초학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고, 교실 안에서 속도에 맞는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가 신뢰와 존중의 공간이 되도록 교권 보호에도 힘쓰겠습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놓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고, 도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고창군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줄 경사가 많았습니다. 꿈의 기업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을 성황리에 열었습니다.㈜모나용평의 투자로 추진되고 있는 고창종합테마파크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본격화 되면서 쇠퇴한 터미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농업소득향상과 미래 농업·농촌을 위한 희망찬 도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303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고창에서 일손을 도왔고,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성사시키며 박스갈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 수박농가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농특산품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성원해주시는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