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약 3개월간의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3일 광명골프연습장을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폭설의 영향을 받은 골프망 전체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로비 인테리어 △페어웨이 교체 △철탑 보수 및 도색, △전층 타석부 인조잔디 교체 △화장실 및 샤워실 공사 등 노후된 골프연습장 전반에 대한 개보수를 포함한다. 해당 공사를 통해 골프연습장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골프연습장 개장 이래 처음 실시한 대규모의 공사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공사였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골프연습장 회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7일 오후 1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2회 입학식 '오늘부터, 방과후 ON'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청소년 선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참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안내를 통해 연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와신상담’을 운영하여 재미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또래 간 친밀감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체험·감정나눔·의사소통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대인관계 방법을 학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돕고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소방서는 2월 26일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히 이송한 파주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환자 보호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2월 14일 오후 4시경 “남편이 뇌졸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설 연휴 첫날이던 당시 환자는 자택에 혼자 있던 중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고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운정119안전센터 구급대원과 펌뷸런스대원은 현장에서 구음장애, 우측 팔다리 위약감, 안면마비 등 급성 뇌졸중이 의심되는 증상을 확인했다.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급성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안전하게 이송해 인계했다. 환자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자는 “연휴라 더욱 막막했지만 출동대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얼마나 신속히 치료를 받느냐가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말이 어눌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유관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바다의 시작 캠페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계획 및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 활동 지역 선정 △빗물받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 처리 방법 및 해결 방안 △캠페인과 관련한 피드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3개 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꾸릴 수 있는 밑바탕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오는 3월 참가자를 모집한 후,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해양생태계 문제점 인식 개선, 침수 대비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거점 매니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점 매니저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년 거점 운영계획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거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 소개, 거점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거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운영 방식이 조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점센터가 단순한 안내 공간을 넘어 지역 자원봉사의 시작점이자 참여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범 센터장은 “거점센터는 지역 자원봉사의 연결고리이자 출발점으로, 그 중심에는 매니저 여러분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활성화된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거점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선임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KOTRA 밀라노 무역관과 자카르타 무역관 근무를 거쳐 KOTRA 아카데미 인니경영마케팅연구소 소장을 지낸 국제 경영·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풍부한 해외 실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이사는 오는 3월 1일자로 선임돼, 향후 2년간 대표이사로서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오는 4월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고양가을꽃축제 등 주요 행사를 이끌며, 고양시 화훼·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제회의·전시회 등 MICE 행사 개발 및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기 첫 사업으로 총괄 지휘하게 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스토리 전문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고양시 웹소설·웹툰 스토리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진흥원과 스토리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협업해, 고양시 작가 지망생들의 데뷔를 목표로 이도경, 김양수, 송향희 등 현역 작가들이 다양한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스토리 작가 데뷔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고양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한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특화 웹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3월 28일과 2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오페라극장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The Metropolitan Opera)의 ‘토스카(Tosca)’와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을 상영한다. 고양문화재단의 해외공연영상 상영사업은 202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직접 제작이나 초청이 어려운 해외 공연·우수공연을 상영해 시민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에는 약 2,500명의 관객을 아람극장으로 이끌었고, 특히 ‘2026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 of the Vienna Philharmonic)‘는 국내 최초로 공연장에서 생중계로 추진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공연장 기반 영상상영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상영 1차분인 3월에는 메트 오페라 2024~2025 시즌 중 음악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대표 레퍼토리 두 작품을 엄선했다. 첫 번째 상영작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특화사업과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2025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 학원비 감면 사업, 장학금 지원 사업, 밑반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내 학원, 금융기관,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민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정기탁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저소득 청소년 운동화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사업도 지속 운영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에 이어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한뫼공원에서 ‘제1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혈압 측정 서비스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혈압 측정을 위해 주민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등 높은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과 협업해 말라리아와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 정보를 전달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주민들께서 줄을 서서 혈압을 측정하고 상담에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 문턱을 낮추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일산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