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안전체험교육원은 3월 16일 글벗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2025년도에 새롭게 제작된 최첨단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보다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안전행복교실’은 ▲교통 및 지진 안전 4D체험 ▲소화기 사용 방법 실습 ▲승강기 이용 시 유의 사항 교육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행동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이고 체계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1일 진흥원 본원에서 녪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기업 40개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성료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주요 기업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홍익대학교(세종) 산학협력단, 세종시교육청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기관별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산업수요 연계 핵심인력 확보·정착 촉진 프로젝트 ▲기업 성장단계별 일자리 확장 패키지 프로젝트 ▲근로환경 개선 연계 고용유지·확대 프로젝트 ▲세종형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등 세종시 기업 대상 고용장려금, 기업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주요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가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상담 창구를 마련해 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업들이 실제 궁금한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통합 설명회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치시 장군면이 최근 대교천 일대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교천 가로수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4년간 주민들의 마을계획사업에 이름을 올린 오랜 숙원 사업이다. 면은 이번 사업으로 대교천 가로수길 조성 예정구간 720m 중 잔여구간인 120m에 수목을 식재, 내달까지 가로수길을 완성할 방침이다. 이곳에는 사철나무와 삼색버드나무를 식재하고, 지속적인 예제초를 통한 유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부호 면장은 “대교천 가로수길은 주민의 소망이 담긴 소중한 마을 자산”이라며 “2023년부터 주민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가로수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11일 여름철 기습 폭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빗물받이 일제 점검과 준설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동 직원과 도담동 자율방재단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담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낙엽 등 오물을 제거했다. 또한, 배수구의 파손 상태와 위험 요소를 함께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도담동은 본격적인 여름철 전까지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 취약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도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9∼20만 원이다. 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울타리·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68만 원이다. 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 마당에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1일 주말농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장활동 중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은 건강한 취미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시는 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로 보장되며 포상금 액수 등 세부 내용은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관련 제보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원관리과에 하면 된다. 재산 은닉의 주요 대상인 고액 체납자 명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026년 세종 신중년 경력잇기 지원사업’(이하 ‘경력잇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50~64세 신중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고용 연계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신중년 관련 신규 일자리 지원정책으로, 신중년의 경력 활용과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한 기업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다. 참여기업이 세종시 거주 50~64세 근로자를 인턴 형태로 채용해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는 최대 90만원의 인건비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다양한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일자리 발굴 및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여기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수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부호·민간위원장 김학수)가 11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장군면 소재 우리들 의원, 세종스파 찜질방, 풍년식당, 초향각, 이대가장수촌, 선영식당 등 6곳이 신규로 기부를 약정했다. 모금액은 장군면지사협이 추진하는 어려운 이웃 용돈 지급, 밑반찬 전달, 위기가구 긴급구호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정기 기부를 약속해 준 착한가게들에게 감사하다”며 “따뜻하고 소중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오전 11시 세종지역아동센터에서‘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4호’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김홍용 부행장, 오태주 세종지점장, 김정민 세종부지점장, 그리고 세종사랑의열매 이희정 처장, 김은영 팀장, 세종지역아동센터 박시내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공부방 오픈 행사와 함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본 사업은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세종지역에서‘JB희망의 공부방’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종지역에 더욱 더 의미가 깊다.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재정적 어려움으로 시설 보수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세종지역아동센터에서는, 상담실을 리모델링하여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속마음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부방 내 벽면에 벽쿠션을 설치하고 대형 전자칠판을 도입해 아동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전자칠판은 영상 수업, 다양한 교육 콘텐츠 활용, 칠판 기능을 통한 학습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어 아동들의 학습과 문화적 경험을 크게 확장시키고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1일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며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 처리’를 촉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신일 부위원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가 원안대로 채택됐다. 활동결과보고서에는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제언과 주요 활동 등이 담겼다. 행수특위는 구성 이후 ▲강준현·김종민·김민석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한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속 건립 촉구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발표 촉구 결의안’ 의결 ▲차기 대통령 세종 집무 이행·대법원 세종 이전 등 현안별 논평 발표 ▲균형발전 정책포럼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개최 및 시민사회 공동선언문 채택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론화와 여론 형성에 적극 앞장서 왔다. 특위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면서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지원, 세종시법 전면 개정 추진 등 아직 완수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음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