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존경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 새해가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임실 방문의 해’였던 지난 한 해, 우리 임실군은 920만여 명이 방문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천만관광 시대의 도약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고, 얼마 전 열린 산타축제에도 32만여 명이 방문하며, 이들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022년 10월 개통 이후 올해까지 176만명이 방문하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대박 관광지’로 소개될 만큼 전국적인 관광지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변함없는 신뢰, 묵묵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한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소속으로 세 번이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대전환의 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전북특 별자치도는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의회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겠습니다. 지난해 의회는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복지와 안전 등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산항 준설, 새만금 개발, 재정 특례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했 고, 도의원 정수 확대 논의도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도록 이끌었습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도 착실히 마련했습니다. 2026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과를 만드는 실행의 해입니다. 전북특별법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추가 특례 발굴과 자치입법권 확장을 위한 조례 정비에 힘쓰겠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과 농산어촌 지원, 전북혁신도시 시즌2 준비도 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 사업 정상화와 주력 산업의 신기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1일 기원제(덕음산 팔각정)와 사랑의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애향본부(이사장 김경주)와 남원로타리클럽(회장 최병진) 주최‧주관하고 남원시와 춘향로타리클럽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민과 공무원,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맞으며 한 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했다. 행사는 새벽 산행 후 해맞이를 시작으로 △축문낭독 △기원제(분향) △새해 덕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염원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관련 문구가 적힌 손피켓과 구호를 통해 남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한뜻을 모으며 지역균형발전 유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및 남원시민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후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으로 이동해 남원시립농악단의 공연과 함께 떡국 및 막걸리 나눔 행사가 이어져 새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민들은 지난 1일 무주읍 향로산 제1전망대에서 개최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무주읍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만세삼창’ 외쳐 좋은 기운을 돋웠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운찬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라며 “올해는 당찬 도전과 알찬 성취로 군민 여러분이 빛나는 만큼 자연특별시 무주도 함께 빛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혜와 풍요를 상징했던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전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벗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전주·완주 통합이라는 상생의 길을 열고, 하계 올림픽 유치의 가슴 번찬 꿈을 목표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를 기치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비록 가는 길이 험난할지라도, 전주의 미래를 위한 이 위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에 우리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됐습니다. 변함없는 믿음으로 동행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전주시의회는 지치지 않는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가 함께 다져온 단단한 기반 위에서 전주의 백년 미래를 향해 더욱 힘차게 도약하며, 시민의 염원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을사년의 마지막을 따뜻하고 아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2025년 한해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담하게 혁신하고 도전하며 더 나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특히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체감하는 시민들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더 많이 만나고 듣고, 소통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먼저 시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 투표에서 국내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경쟁에 나서게 됐으며,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4월)에 이어 지난 10월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가 대도시권 범위에 포함되는 전주권 신설을 담은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또한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2925억 원을 확보하면서 3년 연속 2조 원대 국가 예산확보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규사업 예산 1129억 원을 확보하면서 전주 대변혁을 지속할 수 있는 재정 동력을 마련했다. 동시에 시는 지난해 말 시작한 종합경기장 철거를 완료하고, 지난 9월 전주컨벤션센터 기공식을 가지면서 수년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창군이 새해부터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을 최대 12%로 확대 시행하며,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고창사랑상품권은 구입시 선할인 10%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2%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돼 연중 상시로 최대 12%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는 특별할인 최대 20%를 별도로 운영해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그동안 명절 등 특정 기간에 집중되던 후캐시백 할인 혜택을 새해부터는 연중 상시 제공함으로써, 군민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시 할인 확대는 군민의 실질 구매력을 높이는 동시에,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안정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카드형으로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며, 할인 한도 및 세부 운영 사항은 고창사랑상품권 전용 앱 ‘고향사랑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조직 내 성과 창출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력고창상 5개팀’을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활력고창 우수팀으로는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도민체전TF팀(대상) △도시디자인과 도시공원팀(최우수) △문화예술과 도서관팀(우수)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팀(장려) △안전총괄과 복구지원팀(장려) 등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 도민체전TF팀(팀장 강한수)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장 큰 생활체육 축제인 제62회 전북도민체전과 제19회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체육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육행사 추진으로 고창군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최우수상 도시공원팀(팀장 유철호)은 도시디자인과 핵심 사업인 ‘고창 꽃정원 조성 단지 조성’을 주도하여 관광활성화 기틀을 마련했고, 모양성제와 연계한 꽃정원의 다양한 행사 추진과 양대 체전 화훼연출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여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우수상 도서관팀(팀장 김선환)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 준비과정에서 고창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31일 5층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 오전 11시에는 군정발전 유공 군민 시상식으로 고창군을 위해 애쓰신 군민들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역민방위대 업무 유공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영삼(공음면)씨,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고창군 수박연합회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명, 고창군수 표창(군정발전 유공 군민 등) 38명이 수여받았다. 오후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국·실·관·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공무원 표창, 송년사 등으로 종무식이 진행됐다. 특히, 팀 화합으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조직을 선발하는 ‘활력고창상’에는 도민체전TF팀(대상), 도시공원팀(최우수), 도서관팀(우수), 하수도팀(장려), 복구지원팀(장려) 등 5개 팀이 최종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고창군민과 동료 공직자 덕분에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착공,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5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돌 그룹 ‘멋진 녀석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영광의 수상자는 △드론축구 활성화 유공자 △지방자치 활성화 유공자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모범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 총 29명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