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소방서가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일 해남 5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화재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군청 관계자 등 약 67명이 참여했으며, 군민광장을 출발해 해남5일시장까지 이동하며 가두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이동 구간과 시장 내에서 △설 명절 화재 예방 안전수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전기안전 점검의 날’ 및 ‘후드·덕트 청소하는 날’ 캠페인 △‘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등을 안내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이 곧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병행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 ㈜다산조경·제이에스㈜(대표 정재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의 백미(10kg) 10포를 지난 10일 나주시 성북동에 기탁했다. ㈜다산조경·제이에스㈜는 2008년 설립 이후 나주시 지역 내 조경 식재와 시설물 설치 공사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성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정재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산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새송이버섯(2kg) 100박스와 컵라면(6개입) 100박스를 지난 9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새송이버섯과 컵라면은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영산동 내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박종추 본부장은 지난 1월 31일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나주교육살리기운동과 나주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수입의 일부를 모아왔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도찬 영산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전남 가상융합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난해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에 맞춰 기존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가상융합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거점으로 개편하고 고도화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11일 밝혔다.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국비 약 4억 원을 포함해 연간 총 8억 원이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은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으로 이번 혁신센터 지정은 나주시가 전남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나주시와 순천시로 분산 운영되던 메타버스 지원센터의 거점 기능이 이번 혁신센터 지정을 통해 나주 단일 지역으로 집중되면서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산업 집적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전남정보문화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군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창작 및 소설창작 전문 문학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이대흠 시인과 김동하 소설가를 초청하여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대흠 시인과 함께하는 '이대흠과 시톡(Talk)'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현대시 창작의 기초부터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현역 시인들의 작품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응용해 문학적 수사와 표현 기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개강일은 3월 12일 목요일이다. 또한 올해 처음 개설되는 '김동하의 장르소설 히든 레시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김동하 소설가는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독대, 그림자가 없는 정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장르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물 설정, 사건 구성, 플롯 전개 등 장르소설 창작의 기본 요소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3월 10일 화요일이다.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객실 점유율로 출발해 11월 57.8%, 12월 66.4%까지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지난 1월에는 77%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간주하는 70% 선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숙박시설은 인건비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 문제로 인해 최소 50객실 이상 규모가 되어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호텔 울돌소리는 지하 1층·지상 3층, 32객실 규모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경영 기법을 도입해 개관 4개월 만에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남 우수영관광지내에 위치한 울돌소리는 30.4㎡의 소형부터 72.5㎡의 가족형의 32개 객실과 조식뷔페 및 연회가 가능한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추고 우수영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영산포 풍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정과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남 의장을 비롯한 나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과일, 생선, 건어물 등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명절 물가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남 의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작은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희망과 힘이 된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우리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일 능주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 기간 우편·택배의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물류배송과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능주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도로명주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우편·택배 배송의 정확성을 높이며, 각종 공공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아울러, 화순군은 도로명주소 체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 6종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위치 오류나 표기 불량 사항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생활 속에 정착해 가는 기본 주소 체계”라며, “신규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1일 영하권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동파 등 상수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비상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해 24시간 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명절 기간에 물 사용량 증가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군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지원용 물과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마쳤다. 명절 기간에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황 근무를 비롯한 비상대기 1팀(9명)과 긴급공사 대행업체 7개소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상시 대기하며,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은 명절 연휴 기간에 상수도 대량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기상 악화 시 상수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계량기 동파, 상수도 관로 동결 등 불편 사항이 생기면 화순군 상하수도사업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어업․임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영체의 경우 그중 1명만 지급 대상이 된다. 또한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산지관리법 등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액은 전년도보다 10만 원 증액된 1인당 연 70만 원이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화순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