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담양군 산림조합 ▲담양소방서 ▲담양경찰서 ▲담양우체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담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등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기관 내 홍보 안내물을 상시 비치해 방문객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신규 답례품과 더불어 올해부터 상향된 세액공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2026년부터는 기부 금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되어, 20만 원 기부 시 총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3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담양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받는 11개 가정이 참여했다. 엄마모임은 임신과 출산 후 초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 간 지지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문화 가정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건강관리 교육 △정서 지원 활동 △아기 감각 발달 놀이 △육아 경험 나누기 등으로,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엄마모임을 통해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꽃피는 동구리 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동구리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하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청년 푸드트럭에서는 닭꼬치, 츄러스, 핫도그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먹거리가 벚꽃 나들이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캘리그라피 체험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풍선 아트 ▲굿즈 그리기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벚꽃이 만개한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화순고려병원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 문화를 개선하고 보다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조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1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다회용기는 접시, 그릇, 컵 등 총 9종류로 구성됐으며, 장례식장 특성에 맞춰 다양한 음식을 담기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사용된 용기는 회수 후 화순지역자활센터에서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장례식장에 공급되는 자원 순환형 체계로 운영된다. 군은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기존 1회용품보다 더욱 청결하고 품질 높은 식기 서비스를 제공해 친환경 장례식장 이미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도입은 플라스틱과 종이류 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여 화순군이 추진 중인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도시’ 실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한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방열)와 새마을부녀자협의회(회장 김우복)가 지난 25일 여수엑스포역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을 환영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붐업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려동 새마을회는 섬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매주 1회 이상 여수엑스포역에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유방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관심과 열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한려동 새마을회도 앞장서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성산공원에서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으로 봄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감소한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자연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험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심리적 환기를 경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2월에는 딸기농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직접 수확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월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를 주제로 여수시 보건소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를 진행해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수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흉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 검진 및 관련 문의는 여수시보건소 폐건강관리실로 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서정 출신 ‘박용수(朴容守)’ 선생을 선정했다. 1937년, 중일전쟁을 계기로 일제가 전시체제를 강화하는 가운데에서도, 학생들은 소규모의 조직이나 개인 차원에서 항일운동을 해나갔고 여수수산학교는 1929년 비밀결사 ‘독서회’를 결성하며 항일 의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1942년, 여수수산학교의 한 일본인 교사가 전교생 앞에서 한민족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자 학생들의 반발이 확산됐다. 같은 해 11월 박용수 선생은 일본인 교사들의 민족차별적 언행 시정과 한국어 사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수업 거부 투쟁을 주도했다. 박용수 선생은 1942년 11월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으로 여수경찰서에 검거된 후 1943년 1월 13일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소중한 역사”라며, “지역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는 국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굿동(Good Dong) 로컬 프리마켓’이 오는 4월 4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국동지구 문화가로 벽화골목(국동주민센터 주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와 국동지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카페·식당·상권활성화·마을가꾸기·문화사업단 등 총 5개 주민사업단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다. 행사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상품·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마을환경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외부 상인이 참여하는 판매·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직된 주민 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거점시설 운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서 추진된다.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판로 안정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초·중·고·특수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총 257개소 3만 2,132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을 위해 시비 104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항목은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식품비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실무협의회,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수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농가 생산 기반 구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급식 식재료 수급과 사용을 위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설명회를 갖고 올해 도입 예정인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사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공급은 시와 계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