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이다.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를 하향 조정하여 ‘시속 20km 이하 주행 권고’를 조례에 명시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해 중상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 사업자와 상시 소통 창구를 구축해 ▲무단 방치 기기 신속 수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 구역 확충 ▲주차 금지구역 확대 등 주요 과제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를 운영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력 향상, 자격취득 지원, 현장 체험학습,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아우르며, 5개 직업계고에 총 6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초 역량부터 취업 준비, 현장 적응력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 활용 교육과 실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초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해 학생들의 자격취득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국내·외 산업체 견학과 체험학습을 지원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아울러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과 기능경기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여수시는 이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의 대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여수랑’이 ‘최초 1시간 무료’ 이용 체계로 전환된다. 여수시는 「여수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을 통해 기존 유료 체계를 개선하고 1시간 무료 이용 서비스를 도입하며, 해당 서비스는 4월 15일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실제 이용 데이터 분석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평균 이용 시간은 약 25분으로 나타났다. 1시간 무료 이용을 통해 이용자에게 충분한 이동 시간을 제공하고 자전거가 회전율을 높이는 ‘고효율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오동도와 해양공원 등 주요 거점의 자전거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시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균 25분이라는 이용 데이터를 고려할 때 1시간 무료화는 대다수 시민에게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는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스마트관광 앱 ‘여수엔’에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숙박·맛집·체험프로그램 등을 예약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앱 결제 대금을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과 직접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원되는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숙박·체험·입장권 등 관광 콘텐츠의 예약부터 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여수사랑상품권 결제 도입은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가져다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서비스 개시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제회의 전문 대행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후주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198개 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약 1만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공개입찰을 통해 ㈜포렉스컴을 대행사로 선정하고 회의장 운영과 숙박·교통 지원, 현장 운영, 부대행사 추진 등 행사 전반적인 수행계획을 확정했다. 4월 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참가자 관리, 홍보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 개최되며 고위급 회의와 정책 포럼은 물론 산업·지역 기반 협력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0일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소속 정당 시‧도당을 방문하는 등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앞서 23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제출한 ‘여수시 미래발전 과제’ 22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시‧도당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관광·교통 분야별 미래 전략사업 추진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반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다음 달 완도의 해양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을 출시한다.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상용화' 사업은 해양치유센터에서 사용 중인 20여 종의 제품을 바탕으로 이용객 대상 선호도 조사, 홈페이지·전화 문의 등을 종합 분석하여 선호도가 높은 8개 제품을 선정했다. 특히 제품 구성과 디자인 개선까지 소비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으며, 제품 개발 당시 취득한 지식재산권(특허·상표)을 활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8개 제품은 지역 특화 자원인 미역, 톳, 유자, 황칠 등을 활용한 유자 마스크팩, 유자 클렌저, 다시마 머드팩, 머드 황칠 비누, 유자 샴푸·바디 워시, 로션, 토너 등이다. 8개 제품은 단품(4종), 클렌징 세트(1종), 여행용 세트(1종) 등 6종으로 구성했으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품은 유자 마스크팩·클렌저, 미역 머드팩, 황칠 머드 비누로 구성됐다. 유자 마스크팩과 클렌저는 피부 진정·항산화에 도움이 되고, 완도산 머드를 활용한 미역 머드팩은 머드 입자가 미세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완도 치유 페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장 등에 비치된 이벤트 배너(2곳 이상)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필수 해시 태그는 #완도치유페이, #완도반값여행, #해양치유완도 등이다. 업로드 후 SNS 화면을 캡처하여 네이버 폼(QR 코드)에 신청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배너는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완도읍 해변공원로84)와 청산도의 도청항 복지회관 앞 메인 부스, 봄의 왈츠 세트장(서편제길), 도락리 마을 장터, 진산리 마을 장터, 청산도 해양치유공원 등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배너 위치와 참여 방법 등은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영어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도서 이벤트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자 공연(4월 12일) ▲패밀리 스토리 북(4월 18일)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프리북스 ▲과월호 신문·잡지 배부 ▲5+5 ▲시리즈 한 번 등 도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영어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고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8일 목포시가족센터 5층 강당에서 ‘제18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8기 봉사단에는 총 26가정, 86명이 참여하며 연중 9회기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골목길 플로깅 ▲명절 음식 나눔 ▲연탄 나눔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이 진행된다.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선서를 통해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가족센터장 최성숙 요셉피나 수녀는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