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의회가 도내 문화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30일 ‘충청남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이 제365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석곤 의원(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문화시설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시설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현재 공연시설, 박물관 및 미술관 등 전시시설, 도서관의 경우 각 시설을 지원하는 상위법이 있어 비교적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 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이나 문화시설이 종합된 복합시설의 경우 상위법이 존재하지 않고 조례에도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부재하여 시설 운영과 이용 활성화의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이번 일부개정을 통해 문화시설의 운영·관리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대한 문화시설 지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객관적이고 실효성 높은 지원을 위해 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강승규 국회의원,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과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지역에서 진행되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로 확장해 개최하는 자리로,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 공방을 단순한 보존의 공간을 넘어 창의적 문화 생산의 거점으로 재조명하고, 전통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학규 선생의 대표 작품 20여 점이 선보이며, 사유의 예술–마음을 새기다, 공간의 미학–건축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연의 순환–생명과 조화의 길, 전통의 확장–지역에서 세계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세한도, 판전, 불이선란도,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 포함돼 각자의 깊은 정신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학규 선생은 “무형문화유산 공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진달래 3,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진달래의 원활한 활착을 위해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2030년까지 10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2030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4만 5,720그루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꽃과 나무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천안’의 특색있는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맑고 푸른 숲과 쾌적한 녹색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6년 3월 27일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사례를 계기로 대형 산업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간담회에서 “첨단 산업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천안EHS팀 오혁상 상무는 “소방서와의 협력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난폭운전 근절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나섰다. 천안시는 3개 시내버스 운수업체 종사자 700여 명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실현을 위해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시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운수종사들이 주도했으며, 운수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해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현장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대책으로 이어졌다. 서약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은 정류장 통과 시 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한다. 특히 정류장에 승객이 있을 경우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며 탑승 의사를 반드시 확인한다. 또한 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을 금지하고, 승객이 좌석에 앉은 것을 확인한 뒤 차량을 출발시키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운수 3사 노동조합 지부장들은 “일부의 일탈로 전체 운수종사자들이 비난받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 행사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 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 주제에 맞게 2~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초로 AI 기반 음악 경연을 공식 축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노래자랑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봄, 자연, 여행, 향적산, 설렘 등 ‘봄나들이’로 하며, 장르는 2~3분 분량의 발라드로 AI 프로그램의 제한이 없으며, 1인 2곡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 : Suno, U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자체, 군,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단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정비를 비롯해 계룡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지역 방위부대 주요 훈련과 통합방위작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이란 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핵심 협의기구라고 강조하며,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예방 중심 관리 강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수를 47명에서 31명으로 약 34%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예방 중심 관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농작업 종사자와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 팔·긴 바지, 모자, 양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아트스쿨’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아트스쿨’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논산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K-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고교와 청소년 문화센터, 방과후 연합 등을 대상으로 총 27회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논산형 진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첫 교육은 3월 30일로, 연무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학생들이 선택한 ▲마술 체험 ▲레코딩 실습(전문 녹음 작업) ▲무비 제작(영상 촬영 기법)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녹음을 하고 카메라 뒤에서 촬영하는 등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전형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아트스쿨’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무비, 레코딩, 웹툰, DJ, 마술, 댄스, 코딩 등 2~6종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욱 많은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