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돌봄·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K-아아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경시가족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돌봄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가정의 이동 부담을 경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문경안심동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탑승 시에는 QR코드 인증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대상은 문경시 관내 교육·돌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이며, 시내권을 중심으로 오전·오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도 동승 보호자(승·하차 도우미)가 함께 탑승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인 이상민 요원은 지난 30일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CCTV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을 포착했고, 수상한 움직임을 인지한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이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하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했고, 이상민 요원은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경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사례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범죄 대응 역량과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특히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통해 각종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문경시의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024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열렸고, 도내 21개 시·군에서 지적직 공무원 3명씩 팀을 구성해 총 21팀 63명이 참가했으며, 지적측량 성과 검사 담당공무원의 현지검사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김종호·김충희·정세정 주무관의 정확한 측량 기술과 체계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수상 이후 다시 한번 입상하며 지적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측량 성과검사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와 컨설턴트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72팀이 지원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최종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책쓰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 단위의 집필 활동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사제동행팀과 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공동체팀을 더욱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정된 36팀은 교사 12팀, 사제동행 18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굿센스’는 ‘GOOD, 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7년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요리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초등학교 25교, 지역아동센터 29개소)을 선정했다. 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흥미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종소리)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후 모니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사과, 배 농업인 1,446호(839ha)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4회분에 대한 보급을 신속히 완료했다. 지원되는 약제는 반드시 적기에 희석배수를 준수하여 살포하고, 약제와 함께 안내·배부되는 과수화상병 방제기록부에 따라 동계 방제 1회, 개화기 3회 약제 방제 후 기록을 해야한다. 또한 사용한 방제기록부와 농약 빈 병은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꽃 감염이 주요 전염경로인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고, 잠복기간이 길며, 전 세계적으로 박멸 사례가 없어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소독 및 사전방제를 철저히 하고 과수화상병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인 상주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명실상주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벚꽃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출석체크 이벤트는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일정 횟수 이상 출석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도 계속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행사다. 또한 회원 등급별 할인쿠폰을 통해 구매 실적에 따른 차등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쿠폰을 지급하여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유도한다. 아울러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를 통해 상품평 작성 시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참여 확대와 신뢰도 향상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식품업체 ‘백두달표고’가 함께 참여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표고국수와 밀키트 제품을 중심으로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식물성 원료 기반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하듯,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의 성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매 활동을 지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 188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국내 대표 특산물 직거래 행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 전시와 함께 시식 체험,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수제와인 업체 ‘모동21’을 대표로 참가시켜 상주 포도의 우수성과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모동21은 해발 약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된 포도를 기반으로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제 와인 생산업체로, 100% 수작업과 무첨가(화학 첨가물 0%)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대표 제품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며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