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지난 9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상담관들이 방문하여 군민의 고충을 상담해주는“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정선군민을 비롯해 인접시군(영월군,평창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 전문 상담관들이 정선을 방문하여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원서비스이다. 이날 민원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23건의 고충민원이 접수·상담됐으며, 군민들은 행정,복지,농림,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에 대해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바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김영환 기획관은“앞으로도 평소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지원을 위해 4월 11일 북평면에서 열리는 ‘제5회 벚꽃 한입 세상으로 축제’에서 여성 창업자 부스 운영과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평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등 4개 팀이 참여하는 창업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팀은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을 제작하는 ‘뚱띠냥이’, 고로쇠를 활용한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단임길’,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정선맛집’,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예미잡화점’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 이후에도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여성들에게 판매와 홍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 축제를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오는 12일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정선아리랑시장에서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큰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을 통해 정선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MBN‘천하제빵’프로그램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하여, 정선만의 스토리를 담은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정선빵’은 정선의 풍부한 자원과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구성으로는 ▲정선 사과의 상큼한 풍미를 구현한 ‘홍슈’ ▲정선의 옛 금광과 탄광의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정선 곤드레를 활용, 아우라지의 잔잔한 물결을 형상화한 ‘아우라지 쿠키’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정선빵’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시장 반응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동해시가족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습 멘토링 사업 운영해 학습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총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동해시가족센터는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관리 등 전반을 총괄한다. 강원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를 선발·연계해 아동·청소년 대상 학습 및 정서 지원 멘토링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참여 아동·청소년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4월 한 달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우리동네 Youth-Up'사업과 연계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Youth-Up'은 ‘걷고, 줍고, 나누고’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되어 있다. 이번 활동은 플로깅과 포레스텝 앱을 활용한 걷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 활동은 오는 4월 11일 향로시장을 출발해 부곡돌담마을, 하평, 가세를 거쳐 한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실시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은 포레스텝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가상의 식물을 키우는 체험에 참여하게 되며, 한 달간 누적된 걸음 수는 실제 나무 식재와 숲 조성으로 이어져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참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민원 처리 법정 기간 준수 여부 ▲처리 절차의 적정성 및 결과 환류 ▲민원 정보시스템 등록 여부 ▲거부·반려 민원에 대한 사실관계 재확인 ▲다수인 관련 복합 민원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된다. 3월 한 달간 접수된 민원은 총 2만 4,966건으로, 이 중 2만 3,827건이 처리 완료돼 95.43%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시는 접수된 민원의 대부분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이나 정책 건의인 점을 고려해, 단순 서류 처리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합적인 해결이 필요한 고충민원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부서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ˑ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과 안정화 대책도 병행한다.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철에 맞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물 및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유류세 환급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설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진부면 척천리 경로당 일원에 있는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착공한다. 해당 교량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화 시설로, 안전 점검 결과 난간 일부 파손과 신축이음 노후화, 콘크리트 단면 손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공용성 향상을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파손된 난간 정비와 신축이음 교체, 손상 부위 단면 복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 기능 회복과 장기적인 공용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교량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벚꽃으로 물드는 봄의 절정 시기에 맞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부귀리 산115-10번지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체험·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구성됐다. 부귀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부귀리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행사다. 개막식은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8일 오후 1시에는 ‘벚꽃사랑 음악회’가 19일 오후 1시에는 ‘벚꽃엔딩 음악회’가 각각 열려 봄밤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주말 저녁, 춘천 풍물시장에 맛있는 봄바람이 분다.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춘천풍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10일 오후 6시 춘천풍물시장 중앙광장에서 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오후 5시 4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춘풍야장(春風夜場)’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야시장은 상반기는 4월 10일~6월 13일, 하반기는 9월 11일~10월 16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버스킹과 플리마켓,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이 더해져 시민에게는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또 다른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2년차를 맞이한 ‘춘풍야장’은 올해 콘텐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