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3일 진해군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중 하나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첫날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첫날 공연은 ‘트롯데이’로 '미스터트롯 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3,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본 행사는 트로트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창원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뮤직데이’, 5일 ‘밴드데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데이에는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 사춘기 등 발라드와 댄스 가수들이 출연하고, ‘밴드데이’에는 김재중, 넬 등 유명 밴드 가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3일 오후 1시에 성낙인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대행을 맡은 심상철 부군수는 지난해 7월 1일 부군수로 취임하여 주요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많은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이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여 군정공백 최소화 및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상황에 준하는 인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을 간부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당면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공직선거 중립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각종 행사추진 만전 및 안전 점검 철저 ▲서민생활 안정화 방안강구 및 에너지 절약 동참 등을 중심으로, 군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만전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고성군과 전남 해남군을 대표하는 공룡 전문 박물관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성공룡박물관과 해남공룡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박물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기획전 추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협력 △학술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과 해남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룡 화석 산지로, 각기 다른 지질학적 특성과 전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연계를 통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공룡박물관 관계자는 “작년에 시작된 고향사랑기부 교류가 올해 협력 논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고성정신요양원 등 3개 단체가 4월 3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를 앞두고 마암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대회 코스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마을 경관을 한 층 깨끗하게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암면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청년인턴 1명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과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년인턴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성청년센터에서 행정 업무 보조,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여가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 공연과 반려견 프리스비 퍼포먼스 등 식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념식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과 부대행사는 참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했다. 김해댕댕파크는 가야테마파크 동측 어방동 984-2번지 1만5,412㎡ 부지 에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휴게공간, 관리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개장식에서 시민들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시는 이번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4월 3일, 수양동 소재 미루유치원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거제시에 자생하는 잘피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생태계에 대해 직접 배우고 생각 해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각종 시설로 직접 찾아가 탄소중립,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향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급·용역·위탁의 전 과정에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철저한 관리 감독과 중대재해예방 의무사항 이행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적극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관리감독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단감나무잎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전엽기를 앞두고, 새잎과 어린 꽃봉오리에 피해를 주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의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감나무 눈 근처에서 알 상태로 월동한 뒤, 봄철 새순이 나올 때 부화한다. 부화한 약충은 전엽기부터 새잎과 어린 꽃봉오리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본격적인 피해를 준다. 피해를 본 잎은 조직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점차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진 것처럼 너덜너덜해진다. 특히 어린 꽃봉오리가 피해를 보면 기형과가 발생해 상품성과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올해 경남 지역 단감나무의 전엽 시기는 4월 4일에서 8일 사이로 예상된다. 약충이 잎과 꽃봉오리를 가해하기 직전인 이 시기가 방제의 최적기이며, 전년도 피해가 심했던 과원은 적용 약제를 활용해 방제해야 한다. 아울러 경남농업기술원은 예보된 비 소식과 관련해 방제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가 내린 전후에는 과수원 토양이 미끄러워져 경사지 작업 시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등 농기계 전복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가 북한의 대화 복귀와 남북 교류 재개를 염원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통일 합의와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지향해 온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통일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등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통일 의지를 이어가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는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와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