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가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 공원녹지 정비, 방역소독을 아우르는 도시환경 정비를 전방위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먼저 구는 ‘새봄 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작업’을 추진해 지하보도,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세척 대상은 총 20개소로 ▲지하보도 3개소 ▲보도육교 5개소 ▲지하차도 4개소 ▲방음벽 8개소이며, 보행자 이용이 많은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보도와 보도육교, 지하차도 세척은 완료했으며, 방음벽 세척을 이어가 4월 중순까지 전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봄맞이 공원녹지 환경정비’를 추진해 겨울철 묵은 때를 제거하고 노후·훼손된 시설을 정비했다. 공원 내 화장실, 음수전, 분수 등 수경시설과 휴게시설, 산책로 및 녹지대 전반을 점검·정비했으며, 낙엽과 토사 제거를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하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꽃모를 배부하는 등 생활권 곳곳에 봄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와 함께 구는 기후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랑구가 4월 11일 오후 2시, 신내동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서울시 유일의 전통 가마를 활용한 ‘2026 봉화산 옹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작년에 개관한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의 운영과 전통 옹기가마 가동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50년 전통을 이어온 정창준 옹기장이 참여하는 옹기 제작 시연과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 장작’을 활용한 전통가마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미니 옹기 만들기, 옹기 문양 소품 제작, 옹기·한지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약 1만5천㎡ 규모로, 서울 유일이자 전국 최초로 도심 속에서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문화공간이다. 체험시설과 테마정원 등을 함께 조성해 전통문화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옹기문화마당을 활용해 옹기 제작과 가마 소성 체험, 학교 연계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옹기가마체험장과 중랑행복6농장, 봉화산동행길을 연계해 일대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9일 오전 후암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하수도·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습 폭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하수시설물을 집중 정비하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박 구청장은 하수관로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를 제거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또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악취가 발생하는 하수구 위치 등을 물으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개선을 주문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장비 흡입준설차 2대가 동원돼 하수구 내부 청소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협잡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병행됐다. 용산구는 올여름 수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등 침수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동행파트너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디자인 빗물받이 설치,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의 물길을 터주는 혈관과 같다”며 “작은 배수구 하나의 막힘이 큰 침수 피해로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주말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달 11일부터 오목공원과 파리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원 등에 조성되는 야외형 팝업 놀이시설로, 실내 중심의 키즈카페를 야외로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장소는 파리공원과 오목공원 2개소다. 파리공원은 4월 2·3째주, 5월 1·2·4째주 주말에, 오목공원은 5월 9일·16일·23일·30일과 6월 7일에 각각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별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가능하고, 일부 인원은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번 야외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테마는 ▲뚝딱뚝딱 건축가 ▲와글와글 동물농장 ▲산불을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 12.)’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특별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한 달간 양천구 곳곳의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구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무인대출기 이용 후 출력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관람권 1인 2매를 증정한다. 또 모든 도서 대출 회원에게는 잡지를 선착순 무료 배부하고, 구립도서관 정회원 신규 가입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중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 상태를 즉시 해제해 주는 ‘다시, 도서관으로’ 이벤트와 행사 주제를 바탕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자와 책을 연결해 주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한다. 텀블러 세척기는 4월 2일부터 청사 1층 카페 옆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기관이 먼저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갖춤으로써 청사를 찾는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그동안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청사 1층에는 다회용컵이나 개인컵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일회용품 제로 카페’를 운영하고, 매년 부서별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 대규모 축제·행사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고하고, 음식점·카페·제과점·대형마트·편의점 등 규제 대상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하며 생활 속 감축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직원은 “그동안 텀블러를 쓰긴 했지만 세척할 때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납부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으로 납부율 1위를 이어가며, 적십자회비 모금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종 집계 결과, 은평구의 적십자회비 납부율(고지금액 대비 납부금액)은 15.92%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평균 납부율 6.95%보다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은평구는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기업 등이 없어 적십자 납부에 불리한 상황임에도 19년 동안 1위를 지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에 기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은평구는 구민의 약 28%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으며 지난 23년과 24년 고향사랑기부제도 서울시 자치구 1위를 하는 등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로서 성숙한 나눔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려 있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와의 ‘인도주의적 파트너십’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은평구 수해 당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구협의회를 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4월 ‘문예북흥’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분야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예북흥’은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 문학·음악·사진·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책을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는 은평구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음악을 주제로 하는 강연이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 열리는 59회차 강연에는 국악인 원일이 강연자로 나선다. 원일은 영화 ‘생활의 발견’, ‘황진이’ 등의 음악을 맡았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전통음악 ‘시나위’를 재해석해 온 그의 음악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열리는 60회차 강연에는 음악평론가 이채훈이 ‘모차르트 평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채훈은 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등 음악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면모와 삶, 음악을 조명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 예술과 삶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경제 전반의 기초자료를 파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해 주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기부자와 우수홍보대사 등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은 물론, 연중 모금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에게는 표창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따뜻한 겨울나기와 연중 모금을 통해 접수된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한 기부 참여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