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 취업지원 사업인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을 27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케어간병관리사 양성 과정’을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요양·생활 돌봄을 아우르는 ‘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까지 범위를 넓혀 돌봄서비스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의 취업 선택 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행기관인 울산남구가족센터를 통해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총 130시간으로 구성된다. 40시간의 사전교육에서는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직장 예절 등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 이어 90시간의 직업훈련 교육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요양·생활 돌봄 등 돌봄 분야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무 능력을 갖춘 케어돌봄관리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관과의 취업 연계를 지원해 결혼이민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The Wave’의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를 27일 현장 반입을 마쳤고 미디어 터널 철골공사 또한 완료해 The Wave 건립공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Wave’는 남구 매암동 139-29번지 일원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2025년 10월 착공 후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는 목재의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 작업과 미디어 터널 외장재와 LED 부착을 위한 기초 구조물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남구는 계획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오는 5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남구 관계자는 “The Wave 사업으로 장생포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퇴근을 앞당기는 마법, 노션(Notion)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연수를 개최하여 디지털 행정 혁신의 새 지평을 열었다. 강연을 진행한 서산예천초등학교 한진성 교사는 올인원 생산성 도구인 '노션'을 활용해 흩어져 있던 업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자동화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는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노션의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학급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업의 질을 높이는 실무 기법을 익혔다. 연수에서는 단순히 메모 도구를 넘어, 학생별 상담 기록을 자동으로 누적하고 성적 및 출결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커스텀 템플릿 제작 과정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 내 부서 간 업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복되는 결재와 협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협업 페이지 운영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는 단순 사무 업무에 소요되던 시간을 수업 연구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송공패 수여식을 열고 평생을 교육 현장에 헌신해 온 퇴직교육공무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일곱 명의 퇴직자가 참석했으며,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송공패 수여, 교육장 축하 말씀, 퇴직자 소회 나눔 순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랜 세월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역 교육의 버팀목이 되어온 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송공패를 전달한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의 서산교육을 만들었다”며 “교직에서 물러나시지만, 선생님들께서 남긴 가치와 철학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숨 쉬고 있을 것”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던 그 마음이 우리 교육의 중심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소회 나눔 시간은 이날 행사의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었다. 서령초 정호경 교장은 “교직 생활 동안 감사한 일이 참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교육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는 일임을 매 순간 느꼈다. 아이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정월대보름 맞이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 놀이와 함께 실내 컬링, 다트 등과 같은 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되어 동서양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정한 규칙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2. 27.,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학년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영재 학생 130명이 소속된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AIㆍ과정 강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지도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재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수학적ㆍ과학적 영재성으로 정교화하기 위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지도 방법,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혁명교육 캠프 지도 방안, 진로 진학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 체험학습 구안 등 내실있는 영재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위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2월 교육과정 몰입 주간에 이루어지는 영재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계기로 끼와 재능 발현을 돕는 서산 영재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고, 이를 통해 영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 서산을 빛내는 훌륭한 리더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의회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특별위원회가 사고 대응 과정의 철저한 검증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며 2월 27일 제7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3개월 가량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정 절차의 투명성 제고 및 주민 보호 최우선을 위해, 지난 2025년 11월 20일 구성된 특위는 대소면 미곡리 진양에너지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행정 절차 이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특위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향후 유사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주요성과를 도출했다. 1. 화학 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제도화 사고 예방과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화학 안전관리위원회'를 신속하게 구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상시적인 안전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2. 지역별 맞춤형 '화학 사고 대응 매뉴얼' 수립 일률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화학 물질 취급 업체가 밀집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매뉴얼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통합판정부터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업무 절차와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읍·면·동의 초기 상담 및 대상자 발굴, 보건소 건강관리 연계, 공단과의 정보 공유 등 협업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법 시행에 대비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신규지정 연구학교 42교를 선정하고, 계속지정 연구학교 61교를 포함해 총 103교의 연구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98교) 대비 약 5.1% 증가한 규모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이다. 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디지털교육, 수업・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환경교육 등 총 21개 연구영역에서 운영된다. 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와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밀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다채움 업무 담당자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다채움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차원 학생 성장 진단과 피드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다채움'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다채움 활용 교육 기본 계획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별 기능과 활용 방법 ▲업무 담당자 역할별 처리 가이드 ▲초‧중등 학교 활용 사례 ▲연수용 자료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 활용, 회원 관리, 개인정보 처리, 신규 서비스(학부모 앱‧채움드라이브)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함께 다뤄졌다. 또한 이미경 교사(소수초)와 김수민 교사(일신여자중)가 참여해 다채움을 활용한 수업‧평가 사례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가 소속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연수 자료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