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환경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군은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코아루 진입도로), 금왕읍 소로2-88호선(금왕신협 뒤), 소로2-3호선(자이아파트 앞)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및 공사를 진행한다. 우선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구간) 등 3개 노선이다.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시설 해소와 향후 공사 착수를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 가곡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6일 가곡면복지회관과 관내 17개리 경로당을 찾아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33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만두를 빚고 육수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마련한 떡만둣국 500인분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정겨운 식사 나눔은 겨울철 경로당에 온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미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둣국을 드시고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서 농가 일손 돕기, 재능기부를 통한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백두대간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속한 단양읍, 대강면, 가곡면, 영춘면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의 토지를 소유한 사람 가운데, 산림청 고시 기준에 따른 임업후계자 요건을 충족하고 단기소득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단기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버섯재배시설, 버섯자목 구입, 생산 장비 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관상 산림식물류 하우스 시설, 감시 시설 등)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백두대간 브랜드화 지원(디자인 개발 및 포장지 제작) 등이다. 신청은 사업지가 속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과 신청 서류는 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은 물론, 백두대간 보호와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하고 보장 내용을 대폭 확대했다. 군민안전보험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범죄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각종 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이번에 갱신된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은 기존 28개 항목에서 34개 항목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에는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따른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사회재난 사망, 화상 수술비 등 일부 담보는 보장 금액을 상향 조정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50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신체 단련과 정서 함양을 돕고 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2,3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승마장에서 체계적인 승마 기술을 배우고 말과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승마체험은 청주, 충주, 보은, 옥천, 괴산, 음성, 단양 등 도내 7개 시·군에 위치한 9개 승마장에서 운영한다.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60분씩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승마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기승까지 배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 말 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정하면 된다. 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각 시군 축산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승마는 성장기 청소년의 자세 교정과 체력 증진은 물론,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하며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부터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전년도보다 늘리고 보장 금액을 확대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에 일괄 가입하는 제도로,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7종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이 새롭게 추가돼,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이동수단 관련 사고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상담 및 접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보장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이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던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다. 특히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이 이뤄졌다.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위한 필수 의무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옥천군 관내 거주자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제도 및 올바른 농약 사용법) ▲로컬푸드직매장·거점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절차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출하 농가 생산지와 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에 대한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제도와 출하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확대와 지역 먹거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설 명절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 대책은 설 연휴 기간(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특히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옥천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설 명절 전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감염취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활요리, 재봉틀기초반, 재봉틀고급반, 재봉틀기초반(야간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 등 총 8개과목으로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민 전체이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제1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타 강좌 현황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