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나섰다. 전주시 꿈드림은 4일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치러진 전주기전중학교 고사장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에게 점심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이 영양을 보충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점심 도시락과 함께 문구류, 간식 등이 담긴 응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멘토링 수업과 온라인 강의 지원, 검정고시 교재 지원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또, 시험 당일에는 매년 도시락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검정고시를 위해 달려온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농민회는 4일 덕진구 화전동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벚꽃문화제 및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주요 행사는 △풍년기원제 △영농발대식 △결의문 낭독 △문화 공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농민들은 ‘땀 흘린 만큼 결실 맺는 풍년’을 함께 기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영농발대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조성 및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농업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전주시농민회와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꿈을 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일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고사장인 익산어양중학교를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점심 도시락과 시험 필수 물품 등을 전달한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교 밖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과 교재 지원, 온라인 강의 제공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며 학력 취득을 돕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검정고시가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자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든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4.4만세운동의 함성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현재와 미래로 이어가는 자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4일 '4.4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관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4.4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다. 일제강점기 익산 시민들이 보여준 항일 의지와 민족 자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전춘식 익산항일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 대회사와 무공훈장 전수식, 기념사, 축사, 독립열사 후손인사,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이 함께 열린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공로가 인정됐지만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 유공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4.4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구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8명이 선발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며, 정책 모니터링 및 의제 발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도 정책제안대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12월 말까지 군산시의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과 평가, 정책 과제 발굴 등 주도적인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안에서 도내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공간정보·지적 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AI·드론·GeoAI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는 공무원과 대학,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적측량업체 등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공모해 총 23편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8편을 선정해 본선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에서는 지적측량 자동화, 지적도 시각화, GeoAI 기반 국공유지 관리, 유휴토지 예측 등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다양한 융합형 연구가 발표됐다. 심사 결과, 진안군 강남이 주무관의‘GeoAI를 통한 국공유지 관리 혁신 및 변화 탐지 방안’과 LX전북본부 전석훈 과장의‘기계학습·XAI 기반 유휴·저활용 토지 예측 및 스마트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강남이 주무관의 아이디어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데이터 분석으로 국공유지 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도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대비 멘토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 운영은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소방은 인명구조사 평가관 인력풀과 자격 취득자 등 베테랑 구조대원 16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했고,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응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상 종목 중심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상 종목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상 종목에서는 로프 하강과 등반, 교통사고 구조 등을 다루며 수상 종목에서는 수중·수상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각 종목별 감점 사례를 분석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응시생들의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평가 2주 전 지정 훈련시설에서 실제 시험과 동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3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이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고, 일상 속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전북특별자치도의 2025년 병원 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16.1%로 전국 평균 11.6%보다 4.5%포인트 높고, 전년도 14.7%보다도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4개 팀, 대학·일반부 4개 팀 등 총 8개팀 54명이 참가해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짧은 연극형 퍼포먼스로 재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수 초·중학교 연합 ‘생명은 우리 손에’팀은 ‘4분의 기적, 소중한 우리 가족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최초 발견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완료한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시는 3일 이학수 시장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감염목) 위주의 방제에서 수종 전환 방제로 방식을 바꿔 실시해 왔다. 이번 나무 심기는 방제 후 생긴 산림의 공백을 메우고 생태적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특히 공기 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를 심어 향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푸른 숲 정읍, 건강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 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정슬·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한강·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