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 행정동우회는 지난 12월 15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2025년 울진군 행정동우회 중점과제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울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국 5개 원자력발전소 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원자력발전소 일반 현황 비교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규모 및 운영 실태 비교 분석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제안이 논의됐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지원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울진군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울진군 행정동우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이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 온천·일출·미식으로 완성되는 겨울 여행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특별하다. 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 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경북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연말연시 여행지다. 온천의 온기, 동해 일출의 장엄함, 겨울 바다의 제철 미식까지 울진의 겨울은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 천연 온천에서 시작하는 겨울 휴식 울진 겨울 여행의 출발점은 단연 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이다. 백암온천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이 특징이고,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덕구온천은 계곡에서 솟아나는 온천수 덕분에 겨울 설경과 함께 즐기는 노천욕의 매력이 각별하다. 한 해의 피로를 내려놓고 새해를 맞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지다. 새해의 시작은 동해의 해돋이로 온천으로 몸을 녹였다면, 새해 아침은 동해로 향한다. 울진 해안은 일출 명소가 즐비하다. 월송정, 망양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IB 본부가 지정한 공식 컨설턴트를 초청해 IB 공식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북도교육청 관내 학교 중 최초로 진행된 IB 공식 방문 컨설팅으로, IB PYP 후보학교로서 교육과정 운영의 적합성과 학교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기간 동안 전 학년 UOI(Unit of Inquiry) 공개 수업이 운영됐으며, 컨설턴트는 수업 참관을 통해 IB 철학이 교실 수업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전 교원과 리더십팀 인터뷰를 통해 IB 교육 철학과 운영에 대한 이해 수준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 인터뷰를 통해 탐구 기반 학습과 학습자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교육공동체 전반에 형성돼 있는지도 점검했다. IB 공식 컨설턴트는 “교사들의 수업 연구가 깊이 있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IB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라며, “IB 철학이 수업과 학교 환경・교육공동체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수정․보완해 내년 2월 중 도내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5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개발・보급한 이후 매년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여건을 반영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한 업무 도움 자료집을 제공해 오고 있다.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은 △근거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면제・유예・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편입학) △수료・진급・졸업・졸업생 학적 관리 등 총 7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각 장은 관련 법규, 용어 해설, 업무 처리 절차 및 내용, 서식, Q·A 순으로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은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자료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수업나누리 업무별 자료실 등에 탑재되며, 학적 업무 처리에 필요한 각종 서식을 온라인으로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교육부 국책사업으로 확대・도입된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이음교육 이해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해 도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탑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음 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 지원해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돕는 과정이다. 이번 영상 제작은 2025학년도부터 시작된 어-초 이음교육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이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다. 처음 걷는 길 현장 목소리 반영....이음교육 확산 기반 마련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71개 어린이집을 이음교육 시범 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 다만 사업 초기 일부 현장에서는 이음교육을 초등학교 입학 전 문자・수 개념 중심의 선행학습으로 오인하거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음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세 유아를 대상으로, 1인당 월 3만 5천 원의 무상보육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관 간 지원 격차를 줄이고, 정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이용하는 기관에 따라 교육・보육비 지원 수준이 달라지는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세 유아에게 월 3만 5천 원의 무상보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지원 수준 차이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어린이집 무상보육비 정책과는 별도로,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앙정부 정책을 보완하면서도 지역 여건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경북교육청 차원의 자체 정책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무상보육비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의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도전 경험을 지원하는 ‘2025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 결과, 총 181명의 인증 학생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과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English! Speak Up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2,1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679명의 학생이 프로그램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중 교육감 인증 기준을 충족한 181명의 학생이 금・은・동장을 받는다. 인증 학생은 금장 41명, 은장 44명, 동장 96명이다. 프로그램별 인증 학생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되며, 교육감 인증 학생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함께 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3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동절기 피해방지단 20명을 비롯해 문경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절기 피해방지단 출범 및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는 동절기 피해방지단은 먹이 부족으로 야생동물의 출몰이 잦아지는 겨울철에 농경지와 주거지 인근을 대상으로 집중 수색·포획 활동을 하며,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활동에 감사드리며, 2026년 동절기 피해방지단 출범을 앞두고 동절기 현장 활동 시 안전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 유통축산과는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시책평가'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농산물 직거래, 가축방역 3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행정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농업 행정의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유통·축산 분야의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문경시는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지표 개선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문별 주요 성과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분야에서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 과제인 공동선별·공동출하 확대와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구조 개선 노력 우수,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 제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 제공 ▲가축방역 분야에서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체계 구축, 철저한 현장 중심 대응으로 안정적인 축산 환경 유지가 있어 도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문경시는 이번 3개 분야 동시 수상을 통해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200만 원, 농산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관광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및 관광거점 지역에 설치된 관광안내판(45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관광안내판 정비는 노후·훼손 안내판의 기능 저하와 정보 오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기 내용 최신화 ▲훼손·오염·탈색 상태 점검 및 정비 ▲기초 시설(지주·고정 상태 등) 안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관광객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자주 활용하는 안내판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표기 오류·길 안내 혼선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가독성과 안내 기능을 강화했으며,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해 재발 방지와 신속한 보수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임기홍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안내판은 관광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수시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와 안내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