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8일 오전 중구청에서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 김분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중구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성금 기탁은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 회비 모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2026년 3월 31일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각종 재난 현장의 긴급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많은 주민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적십자 회비 모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역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까지 두 달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한 ‘방학 중 가정방문 활동’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위해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기관으로부터 방학 중 안전 확인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 36명을 추천받았다. 방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상담)복지사, 교사, 지역기관 담당자 등 영역별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하여 학생들을 직접 찾아간다. 전문가 방문팀은 사전에 동의를 얻어 각 가정을 방문하며, 1~2시간 내외로 학생과 보호자에 대한 상담을 병행한다. 상담을 통해 학생과 가정이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학생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또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통합 사례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정방문 시에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쿠션 담요와 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사전 요구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초·중등 교감·교장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체험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원이 평화·통일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와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내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반도의 분단 과정과 통일 이후의 미래 모습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살펴본다. 이어 DMZ 접경지역 안보 현장 답사를 통해 분단의 현실과 안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은희 교육감은“이번 현장체험연수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 통일교육의 방향을 성찰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관리자와 교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12편이,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등급에 총 16편이 선정되어 대구 지역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초등 1등급을 수상한 매곡초 성애경 교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수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가설목재에서는 1월 7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구청장과 허준성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성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만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구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검단동에 위치한 ㈜이천가설목재는 건설가설자재 임대·판매전문업체로 2022년‘착한가게’ 가입 이후 정기 기부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북구와 인근 지역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행복 Dream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행복북구 희망은행”후원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로, 2025년 12월 1일 이후 북구 관내에서 관내로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 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자녀와 동거하는 사용대차 별도가구 특례대상자 △사용대차·전대차 가구 △타 부처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1인 금융재산이 9,846천원 초과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무료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을 방문해 ▲건축인·허가와 관련 건축 행정절차 ▲건축 관련 법률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등 민원 대처 방안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등 건축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건축무료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에 이은 성과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동구는 ‘예방행정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패 취약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방 행정 시나리오를 매년 꾸준히 발굴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복비 부적정 집행 방지 시나리오’는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 확대 시행되기도 했다. 이는 피복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이나 부적절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통제 방안을 담고 있어, 전국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발굴한 예방행정 시나리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내부통제 분야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를 대표할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일대 지정경기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원서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는 사람으로, 접수 마감일 기준 대구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1·2·3위, 우수상)는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입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