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3일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도교육청을 비롯해 창원·의령·남해·통영 등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14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2027년 정식 지정을 위한 현장 컨설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는 유형별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현장에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서는 교육과 취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특성화고, 대학 및 기업 연계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고교생 3,370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로컬유학 특구(의령·창녕·함양·거창)는 농촌 지역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공동학교 모델과 특화 교육을 통해 인구유입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함양군에서는 1인 1예술, 남계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청렴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렴 파수꾼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 정책 방향과 현장 실무 중심의 청렴 시책이 안내됐다. 교육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안내, ▲미리 찾고 바로 고치는 부패예방 청렴파수꾼 운영 계획 안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불합리한 조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부서에 ‘청렴파수꾼’을 지정․운영하고, 이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매월 부서장 주재 ‘청렴소통의 날’을 운영해 직원 고충 해결 및 감사위원회와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렴파수꾼’ 140여 명은 부서별 반부패 시책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갑질 근절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어업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각 기관의 순차적 날인을 거쳐 4월 3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어업피해 보상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어업 피해는 경남·부산 해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어업피해영향조사 결과 총 6,081건의 보상 대상 중 경남도 관내 보상건수가 4,516건으로 전체의 약 75%에 달하고 피해보상지역도 광범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 추진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보상 물량과 피해 범위가 큰 점을 고려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상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보상 추진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어업피해 조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상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지역의 교육지원청, 경상남도청, 기초지자체 등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추진 사업 방향 안내 ▲지역별 사업 운영 성과 공유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규제 특례 발굴 등을 다루었다. 이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특구 정식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사업 추진 ▲학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 및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2024년에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주도의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의 교육·문화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일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그룹 ‘세레나데’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제35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8회 창녕명예군민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민대상은 3개 부문으로 봉사부문에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 교육·문화부문에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 체육부문에 윤상고 (사)비연합기도협회 총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은 경화회관 건립과 경화회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문화 보존과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아낌없는 성금 기탁,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년간 의류 기부 활동을 한 공으로 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은 언론계 재직 중 남다른 애향심으로 군정 홍보와 향토 발전에 공헌했으며,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창녕군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린 공로로 교육·문화부문을 수상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산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전기이륜차를 신규로 구매하여 양산시에 등록하려는 자이며, 구매 가능대수는 1인(1법인) 1대이다. 신청접수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량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절차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부여자를 우선 선정한 후, 자격 부여자 중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승인한다. 아울러, 양산시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기존 시비 지원액의 50%를 추가 지원하며, 이를 통해 녹색도시로의 행보를 강화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이륜차 소음공해 제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통영시 '통제영농악' △사천시 '사천적구놀이' △거제시 '굴까러가세' △양산시 '양산농악' △의령군 '집돌금농악' △함안군 '함안화천농악' △산청군 '산청매구' △함양군 '함양들소리' △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 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