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6일 솔바람테마파크에서 3월 중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이장회의는 면사무소를 벗어나 최근 관광객과 지역민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솔바람테마파크 내 카페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13일 입점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장곡면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 상권에 힘을 실어주고자 이번 회의 장소로 선정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관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소통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추진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전략작물 직접지불금 신청 안내 등 주요 현안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홍보와 순찰 강화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참여 확대와 문화누리카드 누락 방지 등 현안사항에 대한 안내에도 힘쓰기로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곡면의 랜드마크인 솔바람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를 하게되어 뜻깊다”라며, “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26일 결성농협 영농자재센터 다목적관에서 각 마을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회의 및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와 순찰 강화 등 지역 내 선제적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고중섭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이 앞장서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마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청명·한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장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면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안전한 결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홍북읍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지역건강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협의체 위원은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홍북읍장을 포함하여 홍성군체육회,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와 건강동아리 리더 등 총 15인의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사업 제안 등 홍북읍 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민·관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더불어 지난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직장인과 어르신을 위한 홍보 전략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인 안건들이 다뤄졌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2개 초등학교(홍성초, 광천초)를 대상으로 ‘학교구강보건실’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구강보건실은 치과 유니트 체어 등 전문 의료 장비를 갖추고,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6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부터 치아우식(충치) 치료, 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등 예방과 치료를 병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학년별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해 학생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 양치 시설에 칫솔질 안내판을 설치해 점심 식사 후 자연스럽게 양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치실 등 구강관리 용품을 매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지난 26일 홍성전통시장을 찾아 노후 장옥 및 주요 시설물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 관리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챙기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안전이 곧 상인의 생명권이자 방문객의 신뢰’라는 인식 아래, 화재와 침수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부군수는 시장 내 장옥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필수 방재 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비상 대응 태세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전열기구 안전 사용 등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박성철 부군수는 “전통시장의 매력은 사람 냄새 나는 정에 있지만, 그 바탕에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옥내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골드베리 딸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베리 딸기는 황금빛이 도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 보건소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아침 체조교실은 역재방죽공원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 두 곳에서 평일(월~금)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주 5회 진행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휴일 및 기상 악화 시에는 휴강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 탄성밴드와 아령을 활용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역재방죽공원 둘레길을 걷는 노르딕스틱 건강걷기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희망자에 한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아침 시간을 활용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육성한 로컬창업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과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이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수립 ▲사업전략 고도화 ▲인공지능(AI) 활용 ▲로컬 브랜딩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전 중심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창업가 간 협업과 상호 피드백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 한돈을 활용한 육가공 창업, AI 기반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들이 실제 시장 진입 단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창업가 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교육 참여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과 교육 이수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 소방본부는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참여 사진이 담긴 이수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정 내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만 8세 이하) 어린이이며, 체험교실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60∼90분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 사진과 이수증을 포함한 ‘꿈나무 소방관 임명 꾸러미’를 제공한다. 현재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총 8개 소방서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한 250회 교육에 49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안전 습관 형성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봄철 오디 생육기에 맞춰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도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는 개화기 전후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 중 하나다. 이 시기 병해충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디의 주요 병해로는 균핵병과 흰가루병이 있으며 균핵병은 꽃과 어린 열매를 갈변·부패시켜 낙과를 유발한다. 흰가루병은 잎과 열매에 흰색 가루 형태로 발생, 생육을 저해한다. 해충으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이 대표적으로, 이 해충들은 오디의 어린 조직을 흡즙해 기형과를 발생시키고 심할 경우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발아기부터 개화 전까지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 방제가 필요한데, 과거 병해충이 발생한 적이 있는 농장에서는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 기준과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개화기에는 꿀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제 시기와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