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중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60명으로,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화 예약 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건강채움)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검진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영양·운동·건강상담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미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31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심반장’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건강 인식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우리동네 심반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매월 10건 이상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이웃에게 전달하고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는 등 지역 내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기본 개념부터 혈압·혈당 측정 및 판독 방법, 지역 보건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현장 활동 중심의 내용이 진행됐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 수칙을 공유하고, 예방 홍보를 위한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수치를 해석하는 방법을 배워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이 3월 31일 오후 4시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주도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자체가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지원하는‘학교 밖 수업(협동수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학교 밖 수업의 일환인 협동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시설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로, 지난 2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됐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이번 협동수업의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수업 대상은 스포츠계열 학생 50여 명이며, 해발 900미터 고원 도시인 태백의 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스포츠 시설에서 실습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향후 시니어헬스케어과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현인숙 명예총장 및 교수·교직원 학생들을 비롯하여 박흠복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장과 위원, 이욱영 태백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최초로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전문 의료진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 서학로 992에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1층에는 사무실, 원장실, 조리실 등을, 2층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교육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춰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산모실 10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입소 환경을 제공하고, 신생아 집중 관리와 함께 산후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마사지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해 산모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On The Family)’ 3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3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자녀와 함께하는 귀여운 모루인형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자녀 대상)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부모 대상)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3기 수강생은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영업주가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다. 지원 내용은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이다. 최대 750만 원 범위에서 환경개선 소요 금액의 80%(부가세 중복지원 불가)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된다. 단,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며, 원주시보건소 3층 위생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4월 6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여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비가 많이 내려 해충의 개체수와 발생원이 증가하는 시기로, 방역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면 모기나 진드기 등에 의한 매개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방역소독 전문 대행업체는 시민 건강 보호와 불편 예방을 위해 방역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원과 걷기길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에는 해충 방역을 위한 위생해충 유인살충기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로 설치해 방역 사업을 빈틈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앞장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인 물 제거, 야외 활동 시 밝은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등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자동차 108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제도는 승용·승합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이번 2차 모집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증빙자료로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대응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제도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라, 4월 2일 발령된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에 맞춰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본청, 의회사무국, 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기존 승용차 5부제 시행 시 인정된 제외 차량은 동일하게 예외를 적용한다.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위반 시 조치도 단계별로 강화된다. 최초 위반 시 현장 계도 및 경고가 이뤄지며, 2회 위반 시에는 일정 기간 주차장 출입 제한과 기관장 통보가 진행된다. 3회 위반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징계가 내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병행 시행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3개월)을 요선농촌체험휴양마을(무릉도원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참가자 모집과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귀농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영월에 거주하면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준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영월군은 하반기 예밀포도마을에서 진행되는 귀촌형(1개월) 프로그램 참가자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영월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