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손잡고 사회공헌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사회공헌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굿네이버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시민교육 프로그램과 김해가야테마파크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공익성과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와 연계해 경남지역 참가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약 3만5천 명 규모의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 행사 참가자 대상 가야테마파크 특별요금 제공 ▲카카오톡 채널 및 SNS 등 양 기관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및 제2회 한국대학육상연맹회장배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가 전국 육상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와 한국실업육상연맹, 한국대학육상연맹, 경상남도육상연맹이 체결한 3개년 유치 협약에 따른 정례 개최의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에서 열리며 전국 육상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의 활약도 돋보여 실업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박용배 선수는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05를 기록하며 동메달(3위)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900여 명이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해종합운동장의 현대화된 시설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대회를 성공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스포츠클럽(회장 유병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정 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2개 종목에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취약계층 유형과 지역특화 유형 2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취약계층 유형은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탁구교실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급속한 고령화사회에 대응해 노년층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단체운동을 통해 고독감과 소외감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 유형은 김해시민 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야구반을 개설해 야구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우수한 삼계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부산-김해경전철 가야대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차량 접근 또한 용이하며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어 생활체육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경남 고성군의 대표 여행지인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번 행사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놀거리·볼거리가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야외 화석 발굴 체험도 운영된다. 관광지 내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지고 발견하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당항포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공룡동산·캐릭터관·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탐험하듯 순회하며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곳곳에 숨겨진 퀴즈와 미션을 완료하면 만들기 체험 키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움직이는 작동 공룡 및 신규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하는 길거리 로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례동아리'茶동무'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茶동무'는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동아리로, 정기 모임을 통해 다례 예절과 차 문화를 익히고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다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아리 활동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정기모임으로 운영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전통 차 문화를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나눔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및 고성군 밴드를 통해 모집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8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안전 등 중앙 및 경상남도 공통항목 46개와 고성군 특성항목 8개로 총 5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통계법'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에 앞서 3월 31일에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10개 시·군 담당자 및 조사 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방법과 조사 요원 안전수칙 등 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과 정책 활용을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군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을 본격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단계별·시기별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4월 식목일과 청명·한식의 절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도 운영한다. ▶ 산불방지 대책본부 등 운영 시는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정원과를 비롯해 26개 읍면과 농촌 동에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27곳의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림재난 관리원 1명 ▲산림 재난대응단 59명 ▲산불 감시원 116명 ▲산불방지 차량 22대 ▲산불 감시카메라 3곳 ▲산불 감시 초소 18곳 ▲산불 진화 헬기 운영 등으로 산불방지 역량을 집중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해 산불 피해 최소화와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문산읍을 비롯한 10개 읍면에 각각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경남형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주력산업과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지표 개선 등 경남의 중장기 발전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 기준을 개선하고, 도내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일감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 규제혁신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추진계획에는 ▲수요자 중심 규제개선 과제 발굴, ▲규제 해소 실행력 제고, ▲규제혁신 생태계 확산 등 3대 전략과 1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도는 도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 4대 분야와 지역산업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규제 발굴에 집중한다. 상반기에는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열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규제 해소 실행력도 강화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31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2026년 정신응급 위기 대응 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 '틈새 공(共)감'’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응급 대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즉 ‘틈새’를 함께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기 개입 현황 및 정신건강위기 상담 전화 운영 현황 공유 ▲고위험 정신질환 및 자살 응급사례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팀 빌딩 ▲협력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증가하는 자살 및 정신응급 대응 수요에 대응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이 지역민의 발길로 활기를 띠며, 창원 도심의 문화 중심지로 우뚝 섰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지난 3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행사 ‘제7회 CECO DAY: K-POP 페스타 &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CECO DAY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특별 전시와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인파를 기록했다. K-콘텐츠 전시를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의 K-POP 공연과 플리마켓에 참여하며, CECO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K-문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공공 전시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적인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1부 플리마켓에는 총 22개의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디퓨저, 은주얼리 등 개성 넘치는 물품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자활기업협의회가 참여해 꿀, 참기름 등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가치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탰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