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토지 및 주택 소유자,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51,3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6,963호로, 각각 토지와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적정성을 확보했다. 열람은 동구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부서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주택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제62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문요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오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감정의 본질과 기능, 회복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동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중이며, 지역 주민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요한 작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상담과 강연, 저술 활동 등을 통해 개인의 내면 성장과 치유를 돕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관계를 읽는 시간’,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 등이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청 강연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소상공인과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도시의 매력을 결정짓는 소상공인의 역할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구축 전략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이 도시의 문화적 자산이 되어 인구 유입을 이끄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문제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도시의 방향과 철학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소상공인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해 로컬브랜딩,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등 소상공인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28일 2026년 KBO 정규시즌이 개막함에 따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팬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장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전국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경기장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운영되는 임시 공영주차장은 야구장과 인접한 총 네 곳의 부지를 활용해 133면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대흥동 사회복지회관 부지(대흥동 115-1번지 일원)에 37면, 중구 노인복지관 부지(부사동 261-1번지 일원)에 23면의 주차 공간이 개방된다. 아울러 73면 규모로 조성되는 대사문화공원 부지(대사동 179-1번지 일원)의 경우, 다가오는 4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야구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는 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임시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정명국(국민의힘, 동구 3) 의원이 대표발의한'대전광역시교육청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발주하는 관급공사 수행 과정에서 지역건설근로자의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기본권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으며, 정명국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적용대상 관급공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 ▲계약특수조건 ▲수급인의 서류제출 ▲체불임금 신고센터 설치·운영 등이다. 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현재 대전시교육청 관급공사는 별도 조례 없이 내부지침에만 의존하고 있어, 복잡한 하도급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임금체불 문제를 체계적으로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은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뿐만 아니라 공정한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임금과 대여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건설근로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김진오(국민의힘, 서구 1) 의원이 대표발의한'대전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대전광역시 관내 폐교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오 의원을 포함한 8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3년 주기 폐교재산 관리·활용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폐교재산 우선 활용 ▲폐교재산활용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최근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노후화와 관리 비용 증가, 지역 공동체 공동화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일반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특수학교 등 특수교육기관 확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이번 조례는 폐교재산을 단순한 유휴 자산이 아닌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제29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학생맞춤통합지원법'및 같은 법 시행령의 시행에 따른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및 회의 운영 등 위원회의 공정한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절차 및 취소 기준을 규정하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실시, 운영실적 평가 등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금선 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습 부진뿐 아니라 정서·심리, 가정환경 및 복지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학생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백신 종류를 단백결합 백신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질병관리청은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이 면역원성이 우수하고 예방효과가 검증됐다고 판단하여, 국가예방접종 도입 우선순위에 있어 다른 백신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효성 의원은 “단백결합 백신의 지속적인 개발과 예방접종 도입으로 인해 기존의 폐렴구균 15가, 20가에 국한된 접종 지원 백신을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취지를 밝히며, “조례 개정을 통해 새로운 백신의 원활한 도입과 국가예방접종 계획에 상응하는 지원 정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제명 “대전광역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를 “대전광역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로 하고, 기존의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임신 기간에 접종하지 않은 분만 후 60일 이내의 산모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중구와 서구, 대덕구에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동구와 중구는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한영 의원은 “백일해는 국가에서 지정한 ‘제2급 감염병’으로 매우 강한 전염성을 갖고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면역력을 전달하기 위해 접종이 권장된다”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소규모 뷰티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 지원 사업, 우수교육프로그램과 우수인력에 대한 인증 및 인증을 받은 자에 대한 지원 사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올해 1월, 대전시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와 이미용 서비스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개원함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화 의원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하는 화학 약제들로 인한 불편한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라 언급하며, “이미용업 종사자들과 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과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같은 지원들은 장기적으로 대전시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의 질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